개콘 정명훈의 건배사와 배 튼살 치료

개콘 정명훈의 건배사와 배 튼살 치료

2016년 12월 25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 2TV 개콘에서는 정승환은 정명훈을 웃음 보증수표라고 했지만 자신은 부도수표라고 말했다. 개콘의 웃음 보따리라고 하니 자신은 짐보따리라고 했다.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을 하면서 이 자리를 지켰다고 하니 중간에 많이 쉬었다고 했다. 광화문 이순신 동상을 웃겼다고 하니 어떻게 받아쳐야 하냐고 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로포즈 할까요?”고 정승환이 부담을 주자 정명훈은 “나 결혼안할건데, 플랑카드에 정명훈이 쓰여 있는 것이 들림을 보고 ‘내 이름 너무 많다.’”고 궁시렁 대며 프로포즈를 했다.

“나랑 결혼해줄래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하지만 난 상관없다. 헤헤헤 하며 바보 흉내를 내었다.”

2017년 1월 1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정명훈이란 프로그램에서 건배사를 소재로 한 내용이 등장했다.

먼저 송영길은 건배의 건이란 말을 하면서 다시 ‘배’를 말하며 배를 보여주었다. 송영길의 배는 복부비만으로 피하지방이 늘어나 찢긴 튼살이 보였다.

정명훈의 개그 인생은 20년이 아닌 15년 1박 2년의 배꼽을 빼버렸다고 했다.

15년전 광화문 붉은악마 100만이었을때 2002년부터 개그를 안했지만 개그맨이었다고 했다. 정명훈의 대형 사진이 박힌 대형 천을 펼치게 했다.

대한명훈이라고 부르며 모두 웃을 준비가 끝났다고 했다.

건배사를 요청하니 정명훈은 “자신이 프랑스를 여행해 왔다. 14세기 유럽 왕조들이 즐겨사용했다. 마셔 부러, 재미나 부러라고 전라도 사투리를 이용한 건배사를 썼다.”

재미가 없자 정명훈 사진이 박힌 대형 천은 사정없이 찢기고 말았다.

 

위 내용을 보면 개그맨 송영길은 항상 본인의 배를 사용해서 웃긴다. 전에는 이성에게 전번을 따며 전화번호 010으로 하는 것을 적어달라고 할때 배꼽에 0이 있으니 0은 쓸 필요 없다고 말했다.

송영길은 자신이 살이 쪄서 개그 소재로 쓰이니 비만이나 튼살에 대해서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의 경우에는 비만으로 기인한 튼살의 경우 타인에게 놀림받거나 자괴감에 빠질수 있다. 특히 미혼 여성의 경우 배튼살은 결혼이나 임신을 했는지 의심도 받을수 있는 혼인 파탄 사유도 될수 있다.

배의 지방 제거는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힐링탕을 먹으면서 저녁식사를 안 먹으면 가능하고 또 하나의 배튼살 솔루션도 존재한다. 배 튼살치료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