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교통사고수술흉터 적절한 치료 시기..

교통사고수술흉터 적절한 치료 시기..








요즘에는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수술의 치료를 시행했을 때 완벽하게 흉터가 남지 않는 것까지 신경썼던 의사는 매우 드물었다. 필자 환자 중에 겨드랑이의 다한증이나 액취증 수술 환자는 거의 손바닥 한 개에 가깝게 흉터가 있다. 물론 겨드랑이라 별로 안보일 수도 있지만 여성 환자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하다. 또한 정형외과 등 외과 수술 이후에 상처가 덧나서 흉터가 발생한 경우를 많이 봤다. 보통 병원에서 수련받는 의사는 바쁜 사람이며 게으른 사람은 매우 드물다. 물론 수술이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이후까지 후유증까지 생각한 의사가 되었으면 한다.







교통사고 후 봉합 수술을 받거나 질환에 의해 수술 받는 사람들을 보면 수술 후에는 수술이 잘 되기만을 걱정한다. 이는 의사와 환자가 의견을 같이한다. 그래서 흉터는 별 걱정을 하지 않지만 1년 2년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그 때의 상처가 떠오르면서 흉터가 보기 싫어진다. 그래서 교통사고 흉터 치료를 생각하지만 교통사고 수술흉터도 수술 1개월 후 치료받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더라도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효과가 치료 횟수를 늘여야 하며 재생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신촌 이미지한의원의 상담글을 보면 ‘오래된 수술흉터 치료할 수 있나요?’란 문의가 많이 있다. 이를 봐도 사람들은 흉이 생기고 별 걱정을하지 않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고 그 흉터가 지워지지 않아 치료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교통사고 수술흉터 치료는 빨리 치료할수록 치료효과가 좋을 수는 있으나 수술흉터의 치료 시기는 객관적일 수 없다. 가장 치료를 원할 때 가장 긍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으며 가장 효율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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