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일 목요일

캠퍼스와 세뇌 각인 튼살치료

캠퍼스와 세뇌 각인 튼살치료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 캠퍼스 캠퍼스 캠퍼스 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 캠퍼스 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는 각도기를 쓰지













이 글은 세뇌를 시키면 사람이 무의식중에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의식중에 튼살이 안된다고 말을 들으면 무의식중까지 절대로 튼살이 치료 안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5여년 이전에 튼살에 대해서 병원에서 의학상담을 받은 분들은 절대로 치료가 안된다고 하였으니 아직까지도 포기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 1973년 노벨상을 탄 오스트리아 학자 로렌츠(Konrad Lorenz)는 인공부화로 갓 태어난 새끼 오리들이 태어나는 순간에 처음 본 움직이는 대상, 즉 사람인 자신을 마치 어미오리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을 관찰하였다. 그는 이런 생후 초기에 나타나는 본능적인 행동을 각인(imprinting)이라고 불렀다. 각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극에 노출되는 시기가 매우 중요한데, 이를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라고 한다. 각인 효과는 새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포유류와 어류 그리고 곤충에서도 각인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어린 동물들은 처음으로 눈과 귀 그리고 촉각으로 경험하게 된 대상을 부모로 생각하고 따라다니게 된다. 오리는 생후 17시간까지가 가장 민감한 시기이고, 보통 새들은 생후 50일 동안 경험한 대상을 부모로 알고 쫓아다닌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한 정보를 들으면 그렇게 본능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분명히 튼살은 이미지한의원의 특수침등 여러 가지 침자극으로 치료되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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