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2일 수요일

꿀벌 대소동과 흉터 치료를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꿈

꿀벌 대소동과 흉터 치료를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꿈



영화 <꿀벌 대소동>이라는 영화의 첫 장면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벌들은 절대로 날 수 없다. 통통한 몸에 비해서 날개가 너무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벌들은 잘 날아다닌다. 왜냐하면 벌들은 인간의 말에는 신경을 안쓰니까!
우리나라 말에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불가능만은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가능하다고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출처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필자도 이의 말에 동의한다. 사실 흉터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보통 의사들이 말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학생때 흉터 치료가 잘 안된다고 배우며 흉터 치료만 전문으로 시술해 본적이 없다. 게다가 의사들은 침이란 아주 좋은 흉터 치료 도구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도 못한다. 따라서 꿀벌이 못 난다는 말을 하는 인간들과 같으므로 흉터치료가 안된다고 하는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 하지만 홈페이지에는 흉터 치료 전후 사진 하나 없으면서 흉터치료가 잘되니 일단 한번 해보자고 하는 의사도 경계해야 한다. 필자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도전정신을 좋아한다. 필자는 예술가적인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남이 한 것, 남들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흉터 치료는 에베레스트 산처럼 필자에게는 항상 오르고 싶은 산이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