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3일 금요일

서양의학적인 최신치료의 한계와 이미지한의원의 흉터 치료

서양의학적인 최신치료의 한계와 이미지한의원의 흉터 치료









드디어 국내의 어느 한 벤처기업에서 용량이 무한대인 하드 디스크를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무한대의 용량을 가진 하드 디스크라 컴퓨터 업계의 엄청난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아직 실용화 단계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 즉 지금도 포맷중이라고 합니다.







이 유머 글은 의료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가끔 방송이나 신문을 보면 세계 최초 신약물질개발등 피 한방울로 암치료 한다등 여러 가지 매스컴에 환상적인 글이 나온다. 나중에 보면 아무런 것도 개발되지 않고 그냥 매스컴에 띄워서 회사 주식을 올리려는 작전 글인 경우가 많다. 사실 현대의학이라고 해도 최선의 의학일 뿐 최고는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18세기 의학을 생각해보면 거의 대다수의 질병을 치료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실험실의 연구는 시험관 안의 이야기이며 쥐실험도 동물실험일 뿐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면 어떤 부작용이나 다른 결과가 도출될지 알지 못한다. 의료란 최첨단을 가지고 인체를 시험하면 안되고 오래된 포도주나 클래식 음악처럼 오래된 보수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따라서 흉터 치료도 5천년 역사동안 명맥을 이어온 침으로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 치료하는 침은 일반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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