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미루지 말고 현재에 충실 금연 화상흉터치료
“이따가 밥 먹고 해줄께.” 지금은 하기 싫다 강한 거부 심리
“숙제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거야.”-내일 아침까지는 절대 공부를 하지 않겠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반드시 담배를 끊을 거야.”-새해가 되기 전까지 담배를 피우겠다
“결혼 기념일부터는 기필코 다이어트를 해야지.”-그때까지는 배터지도록 먹겠다.
특정 시간, 특별한 날을 정해서 그 때부터 실천하겠다는 것은 입으로는 달라지겠다고 하면서도 속으로 버틸 때까지 버티면서 어떻게든 안 하겠다고 외치는 것과 같다. 막상 그날, 그 시간이 되면 또 새로운 날, 새로운 시간을 잡게 된다.
지금 하면 좋은데 왜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자꾸 뒤로 미루는 걸까? 똑같은 일이라도 나중에 하면 더 쉬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밥 먹고 바로 하기는 힘든 설거지도 나중에 하면 훨씬 덜 힘들 것처럼 느껴진다. 지금 하면 잘 안될 것 같은 공부도 저녁을 먹고 나면 왠지 더 잘될 것 같다. 똑같은 일도 시간적 거리에 따라 실천하기 쉽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시간 불일치 현상 time inconsistency 이라고 한다.
결심을 뒤로 미루고,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 또 다른 이유는 계획 속에 지금, 여기서를 포함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말했다. “계획이 미래의 의사결정에 관련된 것이라는 생각은 틀렸다. 우리는 ‘내일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내일을 계획하기는 쉽다. 이는 즐거울지는 몰라도 무익한 일이다.”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려면 계획 속에 어떤 식으로 오늘을 끼워넣어야 한다. 불확실한 내일을 위해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내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변화의 시작, 하루1%, 심리학 박사 이민규 지음, 끌리는책, 페이지 128-129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격언은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필자는 실제 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러 정동진등 동해등을 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새해 처음에만 한번 태양을 보러 가는 것보다 사실 태양이 뜨기전 아주 일찍 매일 마다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본다.
위 내용을 보면서 새해 결심인 禁煙금연이 생각이 날 것이다. 금연을 하고 나면 건강등 많은 것이 좋아진다. 또 담배의 실수로 불이 나는 화재가 발생하고 또 그이후에 화상흉터가 설상가상으로 일어날수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침을 BT침으로 치료하여 진피 콜라겐을 자극 재생시켜 치료가 잘 된다. 물론 화상흉터를 당하는 원인을 살펴보면 끓는 물이 많드며 국물등 끓는물 화상흉터에 치료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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