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의 두 마리 늑대와 개에 물린 흉터치료

체로키의 두 마리 늑대와 개에 물린 흉터치료

An old Cherokee is teaching his grandson about life. “A fight is going on inside me,” he said to the boy. “It is a terrible fight between two wolves. One is evil – he is anger, envy, sorry, regret, greed, arrogance, self-pity, guilt, resentment, inferiority, lies, false pride, superiority, and ego.” He continued, “The other is good – he is joy, peace, love, hope, serenity, humility, kindness, benevolence, empathy, generosity, truth, compassion, and faith. The same fight is going on inside you – and inside every other person too.”

The grandson thought about it for a minute and then asked his grandfather, “Which wolf will win?”

The old Cherokee simply replied, “The one you feed.”

체로키족 노인이 손자에게 말하였다.

"애야!, 우리의 모두 내면에는 두마리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하나는 악한 늑대인데, 화 잘내고 질투하고 탐욕스럽고 분노하며 열등감이 많고 거짓말하고 이기적이란다.

또 하나는 착한 늑대인데, 즐겁고 평화롭고 사랑스럽고 희망을 품으며 겸손하고 친절하며 동정심이 많고 진실하단다."

손자가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다가 할아버지에게 질문을 하였다.

"할아버지, 어느 늑대가 이기나요?"

할아버지가 조용히 대답하였다.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 쪽이 이긴단다.“

 

위 내용을 보면 세상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선악의 대 쟁투임을 알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잘 길들여졌다고 생각하는 개도 사실 늑대과이므로 개도 야생본능을 가짐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이런 개에 물리거나 할큄을 당한 사람도 늘어나는데 이런 경우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흉터침, 침, 한약 재생약침, 재생가루등으로 동물에 깨물린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