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중 누드가 된 프레네와 튼살치료

재판중 누드가 된 프레네와 튼살치료

신성모독죄로 프레네에게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남성들의 심리를 간파하고 있었던 영리한 히페레이데스는 그녀의 옷을 낚아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신에게 자신의 모습을 빌려줄 정도로 아름다운 그녀를 죽일 수 있겠는가?”

 

아프로디테 신상 모델이기도 한 프레네의 완벽한 조형미는 배심원들의 마음속에 미신적인 공포감을 일으켰다. 아프로디테의 여사제이며 예언자인 여성에게 사형선고를 내릴 수 없고 만장일치로 무죄를 선고했다.

프리네가 신성모독죄로 기소된 이유는 엘레우시스에서 열린 포세이돈의 축제에서 알몸 퍼포먼스를 했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콧대 높은 프리네가 자신의 구애를 거절하자 화가 난 고관대작 에우티아스란 자가 앙심을 품고 그녀를 신성 모독죄라는 누명을 씌워다고도 한다.

명화들이 말해주는 그림 서양 생활사, 김복래 저, 제이앤 제이제이, 페이지 235-236

 

예전에 인터넷 상으로 범인수배전단지속에서 얼짱강도가 유명했는데 좀 미모가 있는 여성이라고 말도 안되게 그녀를 무죄로 해야한다고 하는 댓글도 있었다. 사기죄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범죄자들이 미남 미녀의 미모라면 더 재판에 이득을 보는 것이 사실이다. 위 내용에 따르면 갑자기 재판중에 승소를 위해서라겠지만 수치심을 느끼게 옷을 벗긴 사실이 있는데 만약 몸에 튼살이 있는 경우 옷을 벗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종아리나 허벅지, 배나 가슴, 어깨등에 튼살이 있는 경우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