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의 원전 주민 갑상선암과 갑상선 흉터치료
2015년 3월 21일 오후 10시에 방영된 KBS2 ‘추적60분 원전과의 불편한 동거’에서는 원전 주변 주민들의 건강 실태조사가 방송되었다. 월성 원전 주변 마을 10곳의 해녀 162명 가운데 놀랍게 24명이 갑상선암을 경험해 발병률 14.8%를 기록했다. 오류리, 감포리, 전촌리, 나정리, 대본리, 봉길리, 나아리, 읍천리, 하서리, 수렴리 등 10개 지역의 해녀 162명 가운데 갑상선암을 겪은 이들은 24명으로 발병률이 14.8%였다.
<추적60분>은 ‘원전 반경 5km 안에 사는 주민의 갑상선암 발병률이 30km이상 사는 주민보다 2.5배 높다’고 발표한 서울대 의학연구소의 <원전 종사자 및 주변지역 주민 역학조사>(2011년) 보고서를 들어 원전 거주와 갑상선암 발병률의 인과관계를 증명하려 했으나, 한국수력원자력뿐 아니라 연구팀조차 보고서의 최종 결론은 ‘원전과 갑상선암 발병률이 무관하다’는 내용이었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주민들은 원전사고에 대한 불안감도 크지만 이들은 특히나 인터뷰를 보면 삼중수소를 아침에 출근길에서 시위를 할 정도로 두려워했다.
추적 60분에서는 2014년 ‘대한민국은 왜 갑상선암 천국이 되었나’란 방영을 했지만 결국 원인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2008년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 유병률은 10만당 남자는 25.3명, 여자는 80.2명이니 남성은 0.0233%, 여자는 0.0802%가 되어야 하는데 주변 해녀 14.8%는 매우 높았다. 물론 추적 60분의 요오드등 방사능 수치 검사상은 기준치 밑이 검출되었다. 필자 생각에는 잘은 모르지만 감압병[잠수병]으로 양약을 먹을 것이고 그 부작용일수도 있을 것을 제외하면 갑상선암과 바닷물 방사능과는 매우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물론 표본이 아주 많지 않으니 확답은 모르겠지만 원전 근처에서 미역과 다시마가 대량으로 생산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도 된다.
필자도 갑상선암이 증가함을 느끼는 것은 필자가 진료하는 이미지한의원에서 갑상선암 흉터를 치료하기 때문이다. 갑상선암은 특성상 여성이 많이 분포하는데 여성성의 상징인 목에 가로 흉터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매우 꺼림칙하게 된다. 이런 갑상선암 수술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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