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의 화산과 화상흉터치료
산토린 분출에 역사적 기원을 두고 있는 그리스 신화 속의 전설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듀칼리온의 홍수 이야기는 아마도 해일을 일으킨 산토린섬의 화산분출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이야기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제우스에 복수하기위에 아티카, 아르골리스, 살로니카만, 로데스만, 그리고 리키아(현재 터키)에서 시칠리아에 이르는 모든 지중해 연안을 넘쳐흐르게 했다고 전한다.
또 하나의 신화에서는 아르고노가 딕트에 닻을 내리려고 할 때, 청동거인 탈로스가 “돌덩어리를 그들에게 던진다.” 하지만 메데아가 이 괴물을 쓰러트리자, “피가 납물처럼 녹아 흐르고 커다란 소리를 내며 넘어진다.” 승리를 거둔 아르고노는 마을을 떠난다. 그때, “엄청난 베일이 바다를 덮는다.” 돌덩어리, 녹아 흐르는 납, 폭음, 바다에 드리워지는 베일, 이러한 모든 것이 산토린 화산이 폭발하면서 나온 용암의 분류, 지진, 화산재 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신들의 거처(居處), 화산
고대 그리스인은 에트나의 화산활동은,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연기와 불꽃이 가득 찬 땅속 대장간에서 신들의 무기를 만들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했다. 로마 사람은 그 신을 불카누스라고 불렀으며, 아이올리스섬(현재의 리파리섬)에 있는 히에라산(현재의 불카노산)의 땅속 깊은 곳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불카노는 볼케이노의 어원이 되었으며, 옛날 사람들은 그것을 ‘에트나’ 또는 ‘히에라’로 불렀다.
헤파이스토스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로페스와 함께 땅속 대장간에서 일하고 있다. 이 거인의 외눈은 빨간빛을 내고 있는 둥근 에트나 분화구를 연상시킨다. 이들이 에트나 가마솥에서 제우스의 왕홀(王笏)을 만들기 위하여 쇠를 내리칠 때마다 화산에서는 불꽃이 튀어나온다. 이 불꽃은 너무 강력하여 때로는 부근의 마을을 파괴한다.
화산 지구의 불꽃, 시공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5-16페이지
헤파이토스는 화산(火山)과 대장간의 신이며 건축 기사이자 대장장이이며 갑옷 제조자이고 이륜 전차 제조자로 올림포스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명공(名工)이었다. 그는 신들의 집을 지어 주었으며, 황금으로 신들의 구두도 만들어 주었다.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와 헤라사이에서 태어났고 태어나면서부터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헤라는 보기 싫은 아들을 천상에서 내쫓았다. 또다른 이야기로는, 제우스와 헤라가 부부싸움을 하였을 때 헤파이스토스가 그의 모친편을 들었으므로 제우스가 그를 하늘에서 떨어뜨려 절름발이가 되었다. 그는 하루 종일 추락하다가 마침내 렘노스 섬에 떨어졌고, 그 후 이 섬은 헤파이스토스의 성지(聖地)로 되었다.
화산은 공포의 대상이기 때문에 인간의 무의식속에 자리잡아 신화로서 그리스 신으로 자리잡았다. 또 화산은 지옥의 개념으로도 쓰였다. 인류 공통으로 무의식적으로 불에 대한 걱정근심과 공포가 있음이다. 화상에 의해서 생기는 화끈거리는 작열통은 인체 고통중 가장 심한 것으로 화상은 그 이후에 흉터가 남기 때문에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데 이런 화상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말끔이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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