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를 침몰시킨 대폭발 화산 화상흉터치료
전설의 발단
아틀란티스 섬에서는 경질과 연질의 지하 자원이 모두 채굴되었다. ······목공 재료로 쓰이는 삼림 자원도 매우 종류가 다양했고 가축이나 야생 동물도 다수 서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섬에는 코끼리 같은 동물들도 매우 많은 수가 서식하고 있었다. 다른 동물, 예를 들면 늪지나 호수, 강 기슭에 사는 동물이나 산지, 또는 평지에 사는 동물들의 먹이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몸집이 크고 대식가인 이 동물(코끼리)의 먹이 또한 풍부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 섬에는 오늘날 지상에서 채취할 수 있는 모든 향료의 원료가 서식하고 있었다. 즉 뿌리, 풀, 나무에서 향료를 채취하는 식물이든 꽃이나 열매의 즙을 증류해서 향료를 채취하는 식물이든 무엇이나 다 빠짐없이 번성하고 있었으며, 포도나 주식인 곡물, 그리고 식탁에 차리는 여러 가지 먹을거리들, 즉 전체를 통틀어 우리가 '청과물'이라고 부르는 종류의 것들과 식용으로 쓰거나 기름을 짜기 위한 나무 열매, 유희나 오락용으로 쓰일 뿐 저장하지 않는 열매의 종류, 그리고 과식(過食)의 괴로움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는 식후의 맛있는 과일들까지······.
이러한 모든 것들은 당시 찬란하게 비추는 태양과도 같았으며, 신에게 바쳐진 이 섬에서 부족함 없이 풍부하게 열리고 있는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작물들이었다.
이 글은 고대 그리스 최대의 철학자인 플라톤1)이 만년에 저술한 대화편 『크리티아스』의 한 구절이다. 그리고 이 '지상낙원'처럼 보이는 땅이야말로 아틀란티스라는 섬이다. 플라톤은 『티마이오스』라는 대화론과 이 『크리티아스』에서 아틀란티스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러나 그리스의 다른 철학자들이나 역사가들은 이 섬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 전혀 없다. 게다가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2)는 아틀란티스의 실재를 부정하고 어디까지나 가공의 이야기라고 했다.
아틀란티스 섬은 실재한 것인가, 또는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플라톤이 그 이미지를 만들어낸 것인가? 아틀란티스는 3천 년에 걸쳐서 사람들의 논쟁거리가 되어왔다.
아틀란티스의 시조 신화
어찌 되었든 여기서는 플라톤이 기록해놓은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이 이야기는 그리스의 일곱 현인3)중 하나이며 정치가이기도 했던 솔론4)이라는 인물이 그리스에 갔을 때 그곳의 늙은 사제에게서 들은 것이라고 한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금부터 1만 2천 년 전의 일이다. 그리스인이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 부르던 지브롤터 해협 저편에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의 섬이 있었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그 땅은 소아시아와 북아프리카를 합쳐놓은 것처럼 광대하기 이를 데 없었으며, 강대하고도 견고한 제국이 이 땅을 통치하고 있었다. 주변의 많은 섬들이나 바다 저편에 있는 대륙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었고, 지브롤터 해협 이쪽으로도 많은 지배 지역을 소유하고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원래 풍부한 천연 자원이 있었고, 게다가 교역을 열심히 수행했던 결과, 도시와 항구에는 부가 넘쳤고 수도 또한 번영을 이루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대지진과 대홍수로 인해 아틀란티스 섬은 하루 낮밤 사이에 사람들과 토지가 모두 바닷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플라톤은 아틀란티스의 기원으로 다음과 같은 신화적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다. 오른손에는 창의 종류인 트라이던트, 왼손에는 돌고래를 잡은 모습으로 표현되는 포세이돈은 신들의 왕인 크로노스의 아들 중 하나로 형제들과 함께 세계를 분할 통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즉 제우스는 대지를, 하데스는 지하세계(저승세계)를, 그리고 포세이돈은 해양의 지배권을 가진 신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의 신들은 포세이돈에게 아틀란티스 섬을 지배하도록 했다.
섬의 평야 지역에 있는 언덕에는 대지에서 태어난 한 쌍의 인간 부부와 그 외동딸인 크레이토우가 있었다. 부부가 죽은 다음 그 딸에게 정욕을 느낀 포세이돈은 그녀와 결혼했던 것이다. 포세이돈은 언덕 주위의 대지를 부수어 바닷물을 끌어 들였다. 그 결과 섬의 중앙부를 축으로 하여 둥근 모양의 육지가 이중으로 둘러싸는 형상이 되었다.
당시 사람들은 배나 항해술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누구 하나 중앙에 있는 크레이토우의 주거에 가까이 가지 못했다. 이 땅에 포세이돈은 온천과 냉천(冷泉)이 솟아나는 두 개의 샘을 파고 대지에는 모든 종류의 작물이 풍부하게 열매 맺도록 했다고 한다. 이곳은 나중에 중앙섬이라 불리며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이곳에서 포세이돈과 인간의 딸은 다섯 쌍의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섬을 10등분해서 아들들을 각각의 왕으로 삼았다. 가장 나이가 많은 아들이 그들의 지도자, 즉 왕 중의 왕이 되었다. 그가 아틀라스(Atlas)라는 이름이었기 때문에 이 섬도 아틀란티스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주변의 바다를 아틀란틱(Atlantic, 대서양)이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연유에서이다. 아틀란티스 [Atlantis] - 전설의 저편으로 숨은 초문명 국가
그 놀라운 전모 (낙원, 도서출판 들녘)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의 추천서는 영국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뉴 아틀란티스(The New Atlantis)’다. 1627년 출판된 이 책에는 베이컨이 꿈꿔온 유토피아에 대한 구상이다. 하지만 미국이 서구사회의 이상인 아틀란티스의 설계로 탄생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틀란티스 신화는 화산활동으로 탄생되었다. 플라톤은 아틀란티스의 종말을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서 자세하게 기록했다. 그는 아틀란티스인이 예술을 사랑하고 황소를 숭배했으며 호화로운 궁전을 건설하고, 사회정의를 추구한 사람들이었다고 기술했다. 그 문명은 이집트의 파라오 문명처럼 번성했다. 어느날 갑자기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다.
아틀란티스는 에게해의 산토린(테라) 화산섬 지역에 위치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지역에서는 BC 1620년경 연속해서 대규모 화산폭발이 있었으며 어느 분출은 45km 높이까지 솟아오르고 섬 한가운데에 거대한 분화구를 만들기도 했다. 그것은 과거 3000년 사이에 발생한 것 중에서 가장 커다란 화산 폭발이었으며 강력한 열운이 바닷속으로 떨어지면서 높이가 30m에 달하는 거대한 해일이 일어나 크레타 섬과 동부 지중해 연안을 휩쓸었다.
산토린 섬은 30여 미터 두께까지 경석으로 뒤덮였다. 이곳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터키에도 수십 센티미터에 달하는 화산재가 날아올 정도였다. 이 참변을 겪은 문명이 크레타를 중심으로 한 미노스 문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화산 지구의 불꽃, 시공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4페이지
화산의 불꽃에 하룻밤에 아틀란티스가 사라진 것을 보면 한의학의 불의 속성을 닮아 있다. 즉 한의학적인 화는 정열적으로 한번 불타오르지만 그 자취도 남기지 않고 소멸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 인체 피부에 한번 지나가면 꼭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바로 화상흉터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를 치료하는데 화상흉터는 일반 한의원의 침이 아닌 BT침으로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진피 콜라겐을 재생해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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