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전구 전자레인지 폭발사건과 화상흉터치료
2016년 1월 20일 오후 10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극본 윤현호)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죽은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아버지를 납골당에 모신 서진우는 “이제 아프지 않아도 돼. 난 아직 안 끝났어. 내가 아빠 무죄 꼭 밝힐 거야”라고 다짐했다. 1개월 후 서진우는 위증했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이어갔다. 서진우는 알츠하이머로 진단을 해줄것처럼 말하다가 위증을 한 담당의사에게 “이제 쓸모없어졌으니 처벌을 받아야지”라며 “사람들 손가락질 받으며 무슨 짓했는지 잘 생각해봐. 그 인생 썩어가면서”라고 말했다. 다음 목표는 위증한 교도소 의사였다.
남규만(남궁민 분)은 시위를 하는 하청업체 직원들을 보며 “한심한 새*들”이라고 외쳤다. 이어 남일호(한진희 분)가 도착했고 하청업체 직원은 소송을 취하해 달라며 무릎 꿇고 빌었다. 하지만 남규만은 “잘잘못은 재판에서 가려질 겁니다”라며 무시했다. 남일호 역시 직원을 무시하고 건물에 들어가며 “거래처 관리를 어떻게 한거야”라고 소리쳤다.
미소 전구 사장 아들은 서진우를 찾아와 “서진우 변호사님이시죠?”라며 “우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아버지 구해줄 사람은 변호사 밖에 없어요”라고 애원했다. 서진우는 “제가 당분간 변호사 업무를 쉬고 있습니다”라고 거절했다. 이어 서진우는 과거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찾아가 아버지 변호를 의뢰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서진우는 의뢰인을 다시 찾아가 “이 재판 제가 수임하겠습니다. 이기는 진실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용역 깡패가 미소전구를 점령하자 불법임을 밝히며 그들과 싸워 나갔다.
이인아(박민영 분)는 서진우(유승호 분)를 만나 “오늘 두 탕 뛰어서 정신이 없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진우는 “사무실가자”라고 말하며 좌측으로 걸어갔지만 이인아는 “어디가. 사무실은 여기잖아”라며 다른 방향을 가리켰다. 서진우는 기억이 떨어진 상태를 밝히지 않고 “내가 잠시 딴 생각하고 있었나봐”라며 둘러댔다. 사무실로 돌아온 서진우는 약을 먹으며 남일호의 사진과 미소 전구 기사를 번갈아 봤다.
미소 전구 사장은 계속된 일호 그룹의 압박에 못 이겨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건물 옥상에 올랐다. 서진우는 미소 전구 아들에게 연락을 받고 공장을 찾았다. 미소 전구 사장은 공장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 미소 전구 사장은 “민수야 애비가 감당을 못하겠다. 못난 애비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난간에 올랐다. 서진우는 “사장님 아드님 앞에서 이러시며 안 되죠”라고 말했다. 이어 서진우는 “아드님이 아버지 살려달라고 했어요. 아버님은 살리려 하는데 아버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다니요”라고 설득했다. 이어 서진우는 “한 달 전에 전 아버지를 지켜드리지 못해서 돌아가셨어요. 어떻게든 살아서 알려야죠. 제가 꼭 증명해보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살을 막았다.
재판을 앞두고 박동호는 서진우를 찾아 “내일 정정당당하게 붙자”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법이라는 게 얼마나 맛이 갔는지 당신도 알잖아. 우리에겐 한없이 잔인하고 당신 주위 남규만한테는 우스운 게 법이지”라고 말했다. 박동호는 “진우야 네가 법을 믿지 못하는 거 이해한다. 그런데 네가 기댈 곳은 그것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규만은 서진우과 마주치며 “정말 법정에서 보겠네”라고 말을 걸었다. 남규만은 이인아에게 “왜 검사 안하고 변호사를 해”라고 도발했다. 이인아는 “남의 인생에 훈수 그만 두시고 본인 인상 똑바로 사시는 게 어때요”라고 받아쳤다. 서진우는 “이제 나에게 불법 편법 안 통해”라고 박동호에게 말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 말미에 재판이 시작되고 이인아는 증인에게 “이번 사고는 전자레인지가 작동하던 중 폭발했습니다. 전구 말고 수많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증인은 “모두 가능하지만 전구의 품질 불량이 확실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인아는 증인이 주소가 마포구 공덕동으로 일호전자 건물이고, 일호 전자의 하청업체 직원임을 밝혀내며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어 갔다. 서진우(유승호 분)은 재판을 유리하게 마무리하며 “일호 그룹이 인터뷰에는 직원을 가족이라 말하지만 진짜 가족은 핏줄로 이어진 자기 자신들 밖에 없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재판이 끝나고 남규만은 지게 생긴 박동호의 뺨을 때렸다. 남규만은 “아 쏘리,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가버렸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왜, 기분 나빠?”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전자레인지가 폭발하는 것은 전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측면이 존재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필자가 진료하는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대학축제중 부탄가스 폭발등 각종 폭발 사고로 화상흉터가 발생하여 내원하여 치료받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 화상흉터 사고가 끓는물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것과 달린 폭발 사고는 인명 상해까지 벌어지므로 대형 사고로 화상 흉터도 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폭발사고나 기타 화상흉터도 침치료가 가능하다.
남규만(남궁민 분)은 시위를 하는 하청업체 직원들을 보며 “한심한 새*들”이라고 외쳤다. 이어 남일호(한진희 분)가 도착했고 하청업체 직원은 소송을 취하해 달라며 무릎 꿇고 빌었다. 하지만 남규만은 “잘잘못은 재판에서 가려질 겁니다”라며 무시했다. 남일호 역시 직원을 무시하고 건물에 들어가며 “거래처 관리를 어떻게 한거야”라고 소리쳤다.
미소 전구 사장 아들은 서진우를 찾아와 “서진우 변호사님이시죠?”라며 “우리 아버지 좀 살려주세요. 아버지 구해줄 사람은 변호사 밖에 없어요”라고 애원했다. 서진우는 “제가 당분간 변호사 업무를 쉬고 있습니다”라고 거절했다. 이어 서진우는 과거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찾아가 아버지 변호를 의뢰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서진우는 의뢰인을 다시 찾아가 “이 재판 제가 수임하겠습니다. 이기는 진실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용역 깡패가 미소전구를 점령하자 불법임을 밝히며 그들과 싸워 나갔다.
이인아(박민영 분)는 서진우(유승호 분)를 만나 “오늘 두 탕 뛰어서 정신이 없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진우는 “사무실가자”라고 말하며 좌측으로 걸어갔지만 이인아는 “어디가. 사무실은 여기잖아”라며 다른 방향을 가리켰다. 서진우는 기억이 떨어진 상태를 밝히지 않고 “내가 잠시 딴 생각하고 있었나봐”라며 둘러댔다. 사무실로 돌아온 서진우는 약을 먹으며 남일호의 사진과 미소 전구 기사를 번갈아 봤다.
미소 전구 사장은 계속된 일호 그룹의 압박에 못 이겨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건물 옥상에 올랐다. 서진우는 미소 전구 아들에게 연락을 받고 공장을 찾았다. 미소 전구 사장은 공장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 미소 전구 사장은 “민수야 애비가 감당을 못하겠다. 못난 애비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난간에 올랐다. 서진우는 “사장님 아드님 앞에서 이러시며 안 되죠”라고 말했다. 이어 서진우는 “아드님이 아버지 살려달라고 했어요. 아버님은 살리려 하는데 아버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다니요”라고 설득했다. 이어 서진우는 “한 달 전에 전 아버지를 지켜드리지 못해서 돌아가셨어요. 어떻게든 살아서 알려야죠. 제가 꼭 증명해보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살을 막았다.
재판을 앞두고 박동호는 서진우를 찾아 “내일 정정당당하게 붙자”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법이라는 게 얼마나 맛이 갔는지 당신도 알잖아. 우리에겐 한없이 잔인하고 당신 주위 남규만한테는 우스운 게 법이지”라고 말했다. 박동호는 “진우야 네가 법을 믿지 못하는 거 이해한다. 그런데 네가 기댈 곳은 그것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규만은 서진우과 마주치며 “정말 법정에서 보겠네”라고 말을 걸었다. 남규만은 이인아에게 “왜 검사 안하고 변호사를 해”라고 도발했다. 이인아는 “남의 인생에 훈수 그만 두시고 본인 인상 똑바로 사시는 게 어때요”라고 받아쳤다. 서진우는 “이제 나에게 불법 편법 안 통해”라고 박동호에게 말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 말미에 재판이 시작되고 이인아는 증인에게 “이번 사고는 전자레인지가 작동하던 중 폭발했습니다. 전구 말고 수많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증인은 “모두 가능하지만 전구의 품질 불량이 확실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인아는 증인이 주소가 마포구 공덕동으로 일호전자 건물이고, 일호 전자의 하청업체 직원임을 밝혀내며 재판을 유리하게 이끌어 갔다. 서진우(유승호 분)은 재판을 유리하게 마무리하며 “일호 그룹이 인터뷰에는 직원을 가족이라 말하지만 진짜 가족은 핏줄로 이어진 자기 자신들 밖에 없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재판이 끝나고 남규만은 지게 생긴 박동호의 뺨을 때렸다. 남규만은 “아 쏘리,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가버렸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왜, 기분 나빠?”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전자레인지가 폭발하는 것은 전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측면이 존재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필자가 진료하는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대학축제중 부탄가스 폭발등 각종 폭발 사고로 화상흉터가 발생하여 내원하여 치료받는 경우가 많다. 대다수 화상흉터 사고가 끓는물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것과 달린 폭발 사고는 인명 상해까지 벌어지므로 대형 사고로 화상 흉터도 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폭발사고나 기타 화상흉터도 침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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