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서 화장 악마와 mTm침 피부 치료
에녹서에 따르면 칼과 방패, 갑옷을 만드는 방법을 인간에게 알려준 이는 천사 아자젤이다. 아자젤은 금속을 다루는 방법, 팔찌와 장신구, 안티몬으로 눈 주위를 칠하고, 눈꺼풀을 분으로 꾸미는 법, 진기하고 아름다운 보석과 온갖 염료를 전해 주었다. 그에 따라서 세상은 변화하였다.
악마의 영향
아름다움이란 기원에서부터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팔레스타인에 따르면 아자젤은 엘신(가나안의 主神이다)의 장수일 뿐 아니라 신을 거역한 천사들의 우두머리이다.
아자젤은 속죄의 날에 의식을 통해 죄를 짊어진 염소를 받아들이는 사막의 악마로도 나타난다. 속죄의 염수는 여호와에게 봉헌된 제물이 받아들여지도록 모든 저주를 혼자서 짊어지고 떠나게 된다. 아자젤에게 보낸다는 것은 악마에게 보낸다와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다.<레위기>
지상의 여인들에게 아자젤이 전달한 것은 악마적인 성격을 지닌다. 아자젤이 가르쳐준 미용술은 천사와 짐승을 가르는 선 위에 위태롭게 놓여 있을 수 밖에 없다.
몸치장에 대한 관심은, 여러 금속들, 전쟁술과 함께 장차 신이 육신의 유혹에 빠진 인간에게 내릴 재앙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잡게 된다. 첫 재앙은 아자젤이 인간에게 화장술을 전달한 후에 일어난다. 마치 짙은 화장을 한 여인들의 부패한 얼굴을 씻어내려는 듯 퍼붓는 하늘의 비로 대홍수가 난 것이다.
고대 이집트의 미용술은 그다지 천대받지 않았다. 오히려 B. C. 3000년부터 미용술은 성직자 계층에게 고유한 영역이었다.
화장술의 역사 거울아, 거울아;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도미니크 파케, 지현 옮김, 페이지 13, 14
화장술의 역사를 보면 처음 화장의 탄생이 악마의 나쁜쪽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뒤 내용을 보니 납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미백을 한 결과 얼굴이 망가지고 흉측하게 변화하고 악마처럼 변화하게 된 것도 상관이 있다고 보여진다.
필자는 화장은 최소로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환경 호르몬이나 알루미늄, 티타늄등 중금속, 여러가지 생화학적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미지한의원에서 추천하는 mTm침 시술을 받아서, 침만으로 모공을 줄이고 피부 톤을 밝게 하며 각질을 줄여주며, 피부톤을 밝게 하는 효과를 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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