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레드삭스와 붉은 튼살치료
보스턴 레드삭스(Boston Red Sox)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연고를 두고 있는 프로 야구 팀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에 속해있다. 1901년 아메리칸 리그의 8개 프랜차이즈 팀 중 하나로 창단되었고, 1912년부터 펜웨이 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해오고 있다. ‘레드삭스’(Red Sox)라는 팀명은 1908년 경 구단주인 존 테일러가 지은 것이며, 이전의 보스턴 팀은 ‘레드스타킹스’가 있었다. 월드 시리즈 7회 우승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레드삭스는 아메리칸 리그 출범 당시 주요 팀 중 하나였고, 1903년 월드 시리즈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꺾고 첫 우승을 하였으며, 1918연까지 4번 더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후 레드삭스는 야구 역사상 가장 긴 우승 가뭄에 시달리는데, 이는 1918연 베이브 루스를 라이벌 팀인 뉴욕 양키스에 이적 시킨 후 시작된 ‘밤비노의 저주’ 때문으로, 2004년 6번째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하기까지 86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게 된다. 이 기간동안 1946년 ‘에노스 슬라우터의 매드 대시’(Enos Slaughter's mad dash), 1967년의 ‘불가능한 꿈’(Impossible Dream), 1975년 ‘칼튼 피스크의 홈런’(Carlton Fisk's home run), 그리고 1986년 ‘빌 버크너의 실책’(Bill Buckner's error)과 같은 월드 시리즈에서의 몇몇 사건을 통해 우승을 눈앞에서 놓치는 해프닝들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레드삭스의 역사는 뉴욕 양키스와의 치열한 라이벌 의식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북미 프로 스포츠계에서 가장 역사적이면서 격렬한 관계이다. 2003년부터 레드삭스는 지속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있으며, 월드 시리즈를 2회 우승하면서 최근 10년 간 가장 성공적인 MLB 팀 중 하나로 꼽힌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는 펜웨이 스포츠 그룹의 소유이다. 레드삭스는 MLB 평균 원정 관중이 가장 높은 팀이지만, 펜웨이 파크의 적은 관중 수용 인원은 홈, 원정 전체 평균 관중 수가 증가하는 것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2003년 5월 15일 이후의 모든 홈 경기는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9년 째 이어지는 기록으로, MLB 신기록이기도 하다.
팀 명칭인 레드삭스(Red Sox)는 1907년 시즌 종료 후 당시 구단주이던 존 테일러가 선수들의 유니폼을 빨간색을 입게 한 것에서 유래하여 지어졌다. ‘삭스’(Sox)라는 단어는 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뉴스 일면에 기재될 때 ‘스타킹스 승리!’(Stockings Win!)라고 하기에는 신문지 면에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했기에 간편하게 쓰기 위해 종종 사용되어오고 있던 것이었다. 스페인어로 된 매체들은 레드삭스를 종종 ‘메디아스 로하스’(Medias Rojas)라고 쓰기도 하였다.
팀 명칭은 원래 신시네티 레드스타킹스에 의해서 사용되고 있었다. 해리 라이트에 의해 운영되던 신시네티는 흰색 유니폼 상하의에 빨간색 스타킹을 입었던 것에서 이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했고, 약 2년 후 1869년 첫 프로 팀을 꾸렸다. 1870년 시즌이 끝난 후 라이트는 보스턴에 야구 팀을 새롭게 꾸리려는 사업가 아이버스 휘트니 아담스에게 고용되어 3명의 동료와 ‘레드스타킹스’(Red Stockings)라는 팀 명칭도 함께 보스턴으로 가져오게 되었고(당시의 팀 명칭들은 그저 명칭일 뿐이었지, 상표권의 대상이 아니었으므로 사용이 자유로웠다.), 보스턴 레드스타킹스는 당시의 프로 리그였던 내셔널 어소시에이션에서 5년동안 4번 우승하였다.
1876년 내셔널 리그가 출범하고, 신시네티에 새로운 야구 팀이 생기면서 ‘신시네티 레드스타킹스’라는 명칭을 정식 등록하게 되자 보스턴의 팀은 ‘레드캡스’(Red Caps)라는 명칭을 이용하는 것을 권고받는다. 후에 이들은 ‘브레이브스’(Braves)로 명칭을 바꾸는데, 결국 브레이브스는 보스턴에서 밀워키로 연고를 이전하였고 다시 한번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로 이전하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되었다.
1908년 사용했던 로고. 레드삭스라는 명칭은 이때 처음 사용하였다.
1901년 아메리칸 리그가 출범하고, 보스턴에는 아메리칸 리그 소속으로 새로운 야구 팀이 창단되었는데, 창단 후 7년동안 그들은 ‘파란색 스타킹’을 착용하였고, 공싱적인 팀 명칭 또한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은 간단하게 ‘보스턴’(Boston), ‘보스터니언스’(Bostonians) 혹은 ‘보스턴스’(Bostons)라 불리거나, 내셔널 리그 보스턴 팀(전 보스턴 레드스타킹스)과 구별하기 위해 아메리칸 리그 소속이었던 이들을 ‘아메리칸스’(Americans) 혹은 ‘보스턴 아메리칸스’(Boston Americans), ‘아메리칸 리거스’(American Leaguers)라 불렀다. 이 시기의 유니폼은 ‘보스턴’(Boston)을 상징하는 ‘B’와 ‘아메리칸스’(Americans)를 상징하는 ‘A’를 크게 써서 입었던 1902년은 제외하고, 1901년부터 1907년까지 홈 어웨이 모두 간단하게 ‘Boston’이라 적힌 것을 입었다. 신문 기자들은 다른 명칭으로 부르기도 했는데 ‘서머싯스’(Somersets))(찰스 서머스 구단주에서 인용), ‘플리머스 록스’(Plymouth Rocks), ‘베니터스’(Beaneaters), ‘콜린시트스’(Collinsites)(지미 콜린스 구단주에서 인용), 그리고 ‘필그림스’(Pilgrims)가 그 예이다.
몇년동안 아메리칸 리그 보스턴 팀의 공싱적인 명칭은 ‘필그림스’라 사용되었지만, 존 테일러 구단주는 1907년 11월 필그림스는 “집 없는 떠돌이와 같은 인상을 준다”고 말했고, 당시 내셔널 리그 보스턴 팀은 여전히 빨간색 계열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더이상 ‘레드스타킹스’라 불리지 않고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내셔널 리그 보스턴 팀은 유니폼을 전부 흰색으로 변경하였는데, 이 기회를 틈타 1907년 11월 18일 존 테일러 구단주는 팀의 새로운 색상을 빨간색이라고 발표하며 1908년부터 유니폼 앞면에 빨간색 스타킹 모양의 로고를 달게하였다. 이로인해 1908년 내셔널 리그 보스턴 팀은 다시 빨간색 계열의 유니폼을 채택하긴 하였지만, 결국 아메리칸 리그 보스턴 팀이 ‘레드삭스’(Red Sox)라는 정식 명칭을 갖게된다.
팀 명칭은 종종 ‘보스턴’(Boston)과 ‘삭스’(Sox)를 합쳐서 ‘보삭스’(BoSox)라고 축약해서 부르기도 한다.(유사한 것으로 시카고의 ‘시삭스’(ChiSox), 마이너 리그 포투켓의 ‘포삭스’(PawSox)가 있다.) 최근 매체들은 줄여서 ‘사욱스’(Sawx)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뉴 잉글랜드 지방의 억양에서 따온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팀을 ‘삭스’(Sox)라고 부르며 이 단어는 통상적으로 ‘레드삭스’(Red Sox)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팀의 공식 명칭은 ‘보스턴 아메리칸 리그 베이스볼 컴퍼니’(Boston American League Baseball Company)혹은 ‘클럽’(Club)이다.
붉은 양말을 팀 명칭으로까지 한 것을 보면 붉은색의 강렬한 느낌을 잘 산 듯하다. 우리 몸에서도 붉은 색의 피부 질환이 눈에 띠게 되면 시선이 집중되어 대표적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의학적으로 별게 아니어 보이는 안면홍조증도 막상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고통이 심하다. 대부분 급성기 염증단계의 피부질환은 붉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붉은색으로 시작하는 튼살도 마찬가지이다. 대략 6개월 이내 튼살은 붉은색이며 이미지한의원의 ST침으로 매우 치료가 잘 된다. 하지만 시일이 몇십년이 경과한 흰색 튼살도 마찬가지로 치료가 잘 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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