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차르 대종의 비밀과 성형수술 흉터치료
2015년 10월 4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러시아 크렘린 광장의 차르대종 이야기가 방영됐다. 독재자이며 피를 흘리고 황위에 오른 안나 이바노브나 여제는 재료인 구리만 주고 인부들의 임금은 거대한 종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주조장인 이반은 자신의 사재를 턴 것 뿐 아니라 빚을 내 인부들의 임금을 지불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결국 종이 완성되는 것을 못보고 사망했다.
숙련되지 않은 이반의 아들 미하일이 물려받았다. 미하일은 1737년 종을 완성했다. 7년 만이었다. 미하일은 아버지 이반과 달리 주조를 배운 초보였다. 미하일은 어차피 구덩이에서 종을 꺼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천사와 러시아 정교회 성인들을 장식해 외관만 그럴 듯 하게 완성시켜 안나 여제 앞에 내놨다.
종의 이름은 차르 대종이며 인부들 총동원했지만 종을 들어 올릴 수 없었다. 당시에는 200톤이 넘는 종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기술이 없었고 작업 중에 종이 깨졌다.
안나 여제는 파괴될 수도 있어서 종을 그대로 두었고 종을 꺼내는 것은 러시아 황제 숙원이 됐다.
나폴레옹 역시 러시아 원정에서 이 종을 가져가려 했으나 끝내 꺼내지 못하고 포기해야 했다.
니콜라이 1세때 프랑스 건축가 오귀스트가 도르레를 이용해 들어올린 차르대종은 안에 추를 설치하지 않아 지금까지 울리지 못하고 크렘린 광장에 전시돼 있다.
종의 목적은 맑고 청아하게 울려지는 것이다. 그런데 쓸데없이 중량만 늘리고 외관만 번듯하게 하며 한번도 울리지 않은 종은 의미가 없다. 필자 생각에 추가 없으니 차르 대종을 한국 종처럼 밖에서 종을 울리게 변경하면 어떨까도 생각한다. 필자 보기에는 이 차르 대종의 내용은 내면보다 외관을 치중하는 현대 사회에 警鐘경종을 울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상대방의 마음을 아는데 현대인은 조바심을 느끼고 피곤하기 때문에 성형수술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 것에 대해서 경고의 종을 울리는 것이다.
또한 종은 만들어 들어올리면서 파손되었는데 성형수술도 자주 받게 되면 파손된 종처럼 몸에 흉터가 발생하게 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대표적으로 지방흡입수술이나 가슴확대수술, 코 성형 수술등으로 갑상선암 흉터등 수술후 흉터치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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