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7일 수요일

생활속의 금기와 임신금기 튼살치료

생활속의 금기와 임신금기 튼살치료


2015107일 오전 10시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은 다방면에 걸쳐 우리 행동을 제약해온 금기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이유와 비밀을 밝혔다.
다방면에 걸쳐 우리 행동을 제약해온 금기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이유와 비밀을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금기를 깬 선구자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여자 아나운서의 단발머리 금기를 깬 사람이 강수정 아나운서다. 강수정 전에는 긴 머리 여자 아나운서는 머리를 묶어야 했다. 하지만 강수정이 어깨 길이 정도의 헤어스타일로 예능 등에 출연하면서 금기를 깼다고 전했다.
조영구는 과거 김병찬 아나운서도 알록달록한 넥타이로 선배들한테 불려가서 많이 혼났다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주리 아나운서는 선배님들 덕분에 방송 편하게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주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우리가 아직도 단군신화의 금기를 지키고 있다.단군신화의 '백일', '삼칠일' 금기가 여전히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출산을 해보니 왜 '삼칠일'을 지키라고 하는지 알 것 같더라. 1~2주까진 너무 힘들었는데, 21일 정도 지나니 살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예전에 남자가 부엌 들어가는 것이 금기였는데 요즘은 남자 세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할머니와 같이 살 때 남자가 부엌에 젓가락 가져가게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패널중 한 사람은 여성이 가정을 책임져야 하므로 남자에게 경제권이나 권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지만 실제 그 금기는 4서중 하나인 맹자에 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사상에서 나온다.
제선왕은 종의 피를 바르는 의식에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면서 슬픈 표정을 보고 양으로 바꾸라고 했다가 여론에 재물을 아낀다고 비판을 받은 사건을 맹자와 더불어 말한다.
笑曰: 是誠何心哉런고? 我非愛其財 而易之以羊也이언마는, 宜乎百姓之謂我愛也이로다.
제선왕이 웃으면서 말하길, “이는 진실로 어떤 마음인가? 내가 그 재물을 아껴서 소를 양으로 바꾼 것은 아니지만, 백성들이 내가 재물을 아낀다고 여김이 마땅하다.”
: 無傷也이라, 是乃仁術也이니, 見牛, 未見羊也일새니이다. 君子之於禽獸也, 見其生하고, 不忍見其死하며; 聞其聲하고, 不忍食其肉하나니 是以君子遠庖廚也이니이다.
맹자께서 말씀하시길, “상심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仁術인술[어진 마음]이니,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음이다. 군자는 금수에 대해서 그 사는 것을 보고, 참아 그 죽음은 보지 않으며, 그 죽을 때의 신음소리를 듣고도 차마 그 고기를 먹지 않으며, 그래서 이 때문에 군자는 푸주간[부엌]을 멀리합니다.”
 
조선시대에도 숙수란 궁중 요리사가 남자였는데 도덕적으로 뛰어나며 벼슬을 하는 군자[선비, 양반]들은 부엌에서 닭이나 기타 생선등을 도살해야 먹었기 때문에 생명을 위하는 사상에서 부엌을 멀리해야 한다는 말이 조선시대에 뜻도 모르고 실천만 해서 남자는 부엌의 요리 자체가 금기가 되었다.
또 조영구씨는 오리를 먹으면 육손이가 된다며 임신중 금기에 대해서 말했는데 소개를 안한 것이 있다. 동의보감을 보면 토끼고기를 먹으면 언청이[구순구개열], 생강을 먹으면 육손이가 된다고 했다. 필자가 보기에는 토끼고기는 어혈을 깨며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유산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못 먹게 하려고 토끼 입 구조와 비슷한 언청이가 발생한다고 거짓말한 것이다. 즉 속임수이며 팩트는 벗어났지만 의도 자체가 좋은 것이다. 또 생강도 한의학적으로 매우 매운 음식이니 태열[태아의 열증]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하게 생강 모양의 손가락이 많이 달린 모양의 육손이가 생긴다고 겁을 줘서 임신중에 태아를 건강하게 만들려고 하는 시도였던 것이다.
임신을 하면 출산을 하고 이미지한의원에서 출산이후에 배나 가슴의 튼살 치료를 받게 된다. 이런 튼살 치료는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하는데 삼칠일을 지나서 산후 약 1달 이후부터 튼살침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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