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결심 금연과 작심삼일 화상흉터치료

새해결심 금연과 작심삼일 화상흉터치료

인터넷 유머를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한다.

2012년 - 올해 좋은 책을 최소한 20권은 읽는다.

2013년 - 올해 최소한 책 10권을 읽는다.

2014년 - 올해 책 5권을 읽는다.

2015년 - 올해는 신문 기사 몇 가지라도 찾아 읽는다.

 

 

2015년 1월 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새해 단골 결심 중 하나인 '금연'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실험 영상을 본 뒤 박지윤은 "간접흡연의 영향이 우리 아이, 아내에게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며 운을 띄웠다. 개그맨 정태호는 "나는 담배를 권하는 것이 좀 없어졌으면 한다. 비흡연자에게 담배 피는 데 같이 가자고 하는 것은 간접흡연을 권하는 것이다"고 얘기했다.

가수 김종국은 "나는 비흡연자인데 대화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흡연자를) 따라가기도 한다"며 "그럴 때 옷에 냄새가 배는 것이 너무 싫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내가 임신 했을 때 걸어 다니는 운동을 많이 했다. 그런데 요즘은 실내에서 흡연이 안 되니 다들 밖에서 피지 않나? 그렇다보니 길을 걸을 수가 없더라. 그 점이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

2016년 1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겨울방학특집 ‘공부비법’편이 전파를 탔다. 2016년 수능 만점을 받은 한 학생은 규칙적인 식습관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귀찮더라도 시간에 맞춰 밥을 잘 차려줘야겠다”고 했다. 박지윤이 말이 끝나자마자 김종국과 정태호는 “우리도 정말 밥은 잘 챙겨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실 새해 결심인 다이어트나 금연이나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매우 안타깝다. 또한 금연은 자신과 타인의 건강에 피해를 줄 뿐아니라 나쁜 외부효과인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골치거리이다. 또 화재나 화상을 입으면 그 이후에 화상흉터로 고민하게 된다. 이런 담배 화재 실화로 발생한 화상과 흉터는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