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의 난소 제거 수술과 수술후 흉터침 치료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가슴에 이어 난소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연예매체 피플이 2015년 3월 23일 보도했다.
졸리는 2주 전, 의사로부터 난소암 초기 가능성 징후가 보인다는 통보를 받았고 수술을 받았고 뉴욕 타임즈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나는 침착해져야 하고 강해져야 한다. 살아가야 할 이유가 명확해졌다.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살아가야 하고 손자, 손녀들도 봐야 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다. 최근 5일 동안 아이들 축구 경기도 보러 가는 등 최대한 침착해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나는 아이들이 나중에 ‘우리 어머니는 난소암 때문에 사망했다’라는 말을 하게끔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2013년 5월에 양측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가족력상 유방암 유발 유전자가 있어서 그대로 지낼 경우 유방암 발병 확률이 87%나 되었기 때문에 내린 선택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졸리의 어머니 마셸린 버트런드는 유방암으로 2007년에 사망했다. 배우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서 성형(유방 재건)수술을 통해 유방의 외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유전검사 결과 졸리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87%,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50%였다. 그러나 절제 수술 이후 유방암 발병확률은 5%로 줄었다.
유전성 유방암은 BRCA1·2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을 경우에 발생한다.
댓글을 보니 머리도 교환하라는 막말도 있었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미국 의료계의 공포 마케팅이 극에 달한 듯하다. 의료계대로면 유방암에 걸릴 사람은 태어나지도 못하게 되어야 한다. 과학이 어떻게 운명론자처럼 비관적인 앞날을 예측하는지 모르겠다. 졸리를 보면 어린시절 아버지와 관계가 매우 안좋았고, 타인이 자신을 껴안은 것도 싫어하고 낯선 사람처럼 어울리지도 못했다. 어머니와 사이도 좋은 것도 아니다. 졸리 정도 부자이고 자기관리가 잘되었다라면 난소암에 걸린다고 해도 5년생존률이 매우 높을 것이다. 왜 미리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지 않고 종말론자가 종말을 기다리는 듯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난소 제거 수술은 복강경이나 개복수술이 있다. 개복수술은 배를 가르기 때문에 흉터가 많이 남기 때문에 복강경으로 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복강경 수술도 수술이나 흉터가 없을 수 없다. 이런 병원에서 발생하는 수술후 흉터는 수술후 흉터침과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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