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드라마 장영실 화재 불 화상흉터치료


드라마 장영실 화재 불 화상흉터치료

201619일 드라마 장영실을 보면 노비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떠나려던 장영실은 자신을 돕겠다는 아버지 장성휘(김명수)와 함께 혼자 돌아가는 혼상 만들기에 열두하느라 김학주(김대종)의 칼을 보살피는 일을 소홀히했다.
김학주는 자신의 칼을 장영실이 아닌 석구(강성진)가 했다고 의심하고는 이를 추궁했다. 장성휘는 그런 김학주를 질책했다. 칼은 나라를 위해서만 써야 한다고 가르쳤다. 김학주는 장성휘의 지적에 화가 나서 내뱉지 말아야 할 말을 꺼냈다. 은월이 죽은 진짜 이유였다. 김학주는 은월이 절벽에서 떨어져서 죽은 게 아니라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 밀어서 죽였단 사실을 털어놨다.
장영실은 이에 분노해 낫을 들고서 김학주를 죽이려 했다. 하지만 장성휘가 말렸고, 장영실은 김학주에게 대든 죄로 노역에 끌려갔다. 그는 노비가 아닌 단 하루라도 사람으로 살아달라는 장성휘의 소원에 이를 악 물고 참았다.
김학주는 장영실의 살기를 본 이후로 더욱 장영실을 못살게 했다. 장영실을 감시했고, 급기야 장영실이 몰래 별을 관찰하고 장비를 만드는 장소를 발견해 태워하고 외치며 횃불로 불태워버렸다. 장영실은 돌아오다가 재만 남은 터를 보고서 넋이 나갔다.
 
불에 태우는 방화 행위는 가진것을 모두 전멸시키려고 불태우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불로 태우는 행위는 매우 크나큰 범죄임에 틀림없다. 또 만약 사람이 방화 현장에 있었다면 화상을 입고 그 이후에 화상흉터를 입게 되니 씻지 못할 기억을 이식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불에 의한 화상흉터는 기존의 고식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어렵고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하나의 대안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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