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7일 수요일

이상 파편의 경치와 유리 파편 흉터치료

이상 파편의 경치와 유리 파편 흉터치료

파편의 경치 -
    △은 나의 AMOUREUSE이다

                                                          이상


나는하는수없이울었다

전등이담배를피웠다
▽은1/W이다

          x

▽이여! 나는괴롭다

나는 유희한다
▽의슬립퍼는과자와같지아니하다
어떻게나는울어야할것인가

          x

쓸쓸한들판을생각하고
쓸쓸한눈내리는날을생각하고
나의피부를생각지아니한다

기억에대하여나는강체이다

정말로
"같이노래부르세요"
하면서나의무릎을때렸을터인일에대하여
▽은나의꿈이다

스틱크! 자네는쓸쓸하며유명하다

어찌할것인가

          x

마침내▽을매장한설경이었다


다윗의 별이란 ‘다윗 왕의 방패’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Magen David에서 비롯되었으며, 유대인 그리고 유대교를 상징하는 표식이다.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과 유대를 통합한 후 다윗의 별을 유대 왕의 문장으로 삼았다고 전해지며, 때문에 다윗의 별은 오늘날 이스라엘 국기에 조상의 얼을 기리기 위해서 그려져 있다. 일부 유대 출처에 의하면 다윗을 별은 숫자 7을 중시한다고 주장한다. 여섯 모와 중심을 합하면 일곱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언급한 가장 오래된 유대 글은 카라이인 Judah Hadassi이 쓴 Eshkol Ha-Kofer이다. 12세기에 쓰인 이 글은 이렇게 말한다.
"일곱 천사들의 이름은 메즈나의 앞에 있다: 마이클, 가브리엘 등등...비슷하게 "다윗의 별" 이라고 불리는 싸인은 천사 각각 이름 옆에 위치되어있다."
숫자 일곱은 유대교에 중대한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일곱령, 메노라 등등에 드러난다.
이 노란색 배지는 나지 독일에서 유대인들을 격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나치 독일은 유대인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기 위해서, 두가지 정책을 실시했다. 하나는 미국에서 인디언들을 인디언보호구역에 강제이주시켜 자유를 빼앗은 것처럼, 게토라고 불리는 특정지역에 감금시킨 것이다. 이러한 감금정책은 많은 유대인들이 굶어죽거나 병들어 죽게 했다. 또 하나는 노란색의 다윗의 별을 반드시 달도록 한 것이다. 사람들의 눈에 띄게 하여 사회에서 격리시킨 것이다. 실례로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는 은신처로 이동하는 과정을 적으면서,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신들을 가엾게 보았지만, 노란별을 단 우리를 그들은 도와주고 싶어도 돕지 못했다"라고 했다.
헥사그램은 한 종교 전통에서만 독점적으로 나타나는 상징은 아니지만 오늘날 이스라엘의 국기에도 쓰여질 정도로 유대인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상징이다. 유대교에서 헥사그램을 다루고 있는 최초의 문헌은 6세기에 형성된 ‘탈무드’이다. 탈무드에서 전하는 바로는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인 솔로몬 왕은 이 헥사그램을 가지고 귀신을 내쫓고, 천사를 소환했다고 한다.(기원전 930년)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헥사그램이 결정적인 도구가 아니라 헥사그램 위에 새겨진 테트라그라마톤(YHWH : Yahweh : 네 글자로 된 신의 이름)이 더 결정적인 도구였다고 말한다. 여하튼 이 때 이후로 헥사그램은 sigillum Salomonis(솔로몬의 인장) 혹은 scutum Davids(다윗의 방패)로 알려지게 되었다. 중세시대에 헥사그램은 유대인들에게 아주 유행하였으나, 특별한 종교적 의미가 담긴 것은 아니었으며, 유대교의 신비주의인 카발라에서 악령으로부터의 보호를 의미하는 수호상징으로서 쓰였을 뿐이다. 하지만 14세기에 들어서 유럽의 몇몇 유대가문들이 헥사그램을 자신들의 가문의 상징(家紋)으로 사용하면서 헥사그램은 유대인들의 상징이 되기 시작한다. 결국 프라하의 유대 공동체가 최초로 다윗의 별(헥사그램)을 공식적 상징으로 사용하였으며 17세기 이래로는 6각형의 별이 많은 유대 공동체들의 공식 상징이 되어 유대교에 대한 일반적 상징이 되었다. 다윗의 별이 결정적으로 유대인들의 상징이 된 것은 역설적이게도 독일의 나찌(Nazi)의 공헌이 크다. 2차세계대전동안 나찌들은 유대인들을 게토에 몰아넣고 옷에다 유대인이라는 식별표지로 노란색 벳지로 된 다윗의 별을 달게하였다. 이 표식은 유대인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을 탄압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유대인들은 오히려 이 다윗의 별에 유대인으로서의 긍지를 담아 긍정적으로 승화시켰으며, 순교와 영웅적 행위의 상징이 된 것이다.
힌두교의 스리 얀트라이다. 스리 얀트라는 우주를 축소시켜 그려넣은 모형도이며 힌두교에서 명상을 돕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인데 이 스리얀트라를 이루고 있는 것이 다름 아닌 헥사그램들인 것이다. 이때의 헥사그램은 남성성인 링가와 여성성인 요니의 결합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현대의 심리학자인 칼 융의 학파에서도 헥사그램을 원안에 그려넣어 명상을 돕는 도구인 만다라를 자주 만든다.
그런데 다윗의 별 △과 ▽의 결합니다. △은 상승하는 불을 뜻하는 남성과 ▽은 하강하는 여성 물을 뜻하니 다윗의 별은 性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만들어진 시기를 보면 다윗의 별[솔로몬의 인]이 구약성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유태인으로 추정되는 카자르 인이 남긴 유산일 확률이 많다. AMOUREUSE는 프랑스어로 사랑을 뜻한다.
조영남의 해석을 봐도 스티크 지팡이 혹은 남성의 심볼에게 말한다. “어찌할 것인가?” 빌어먹을 사랑없이 연인 없이 살아보자는 배짱 같다. 눈은 모든 것을 덮는다. 백색 속에 몰래 사랑하던 연인이 죽어 매장할 수도 있고 남성의 심볼이 힘없이 죽어 매장했을 수도 있다.

우리 일상에서 파편이 손상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총상의 파편일수도 있고 그릇이 땅에 던져져 사기나 유리 파편에서 다칠수가 있는 것이다. 특히 유리파편에 찔리거나 베이고 또 유리파편이 체내에 들어갈 수 있을 경우 투명해서 찾아내기 어렵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또 남성의 경우 술취해서 싸우다가 유리에 베이는 경우도 많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유리등 파편에 베이거나 긁힌 흉터, 또 그 이후에 성형외과 등에서 수술이후에 생긴 흉터등을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 침,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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