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넌터스 감옥과 돈벌이하는 사람 화재 화상흉터치료

커버넌터스 감옥과 돈벌이하는 사람 화재 화상흉터치료

2016년 2월28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1998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발생한 사건은 17세기에 사용된 커버넌터스 감옥에는 죽은 사람들의 무덤이 있었다. 그 무덤들은 굳게 잠겨 있었고 햇빛 좋은 날에도 음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언젠가부터 그곳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한 노숙자가 비를 피하기 위해 그 곳의 한 무덤의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다. 그 이후 어느날 한 여자가 그 앞을 지나가다 목이 졸렸다고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상한 여자로 치부했다.

그 이후로 그 무덤 앞을 지날 때 이상한 일을 당했다는 사람이 속출했고, 이들의 몸엔 선명한 상처가 남았다. 심지어 무덤 주변에는 이유 모를 동물의 사체까지 쌓이기 시작했다.

경찰은 조사에 들어갔고, 커버넌터스 감옥 중 가장 안 쪽에 있던 '블랙 머슬리움' 무덤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같은 현상은 실체가 없는 유령이 물건을 던지고 사람을 공격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불리는 폴터가이스트로 추측됐다. 사람들은 할퀸 자국, 멍든 자국, 물린자국등이 발생하였다.

그 무덤의 주인은 악명 높았던 조지 맥켄지였다로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법무장관을 지낸 인물이었지만 장로주의 신도들을 잔입하게 탄압해 피의 맥켄지로 불렸다.

퇴마사 콜린에게 유령 퇴치를 부탁했고, 이후 사람들은 유령이 없어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몇 주 후 콜린이 죽자 미스터리한 현상이 되풀이 됐다. 결국 에든버러시는 커버넌터스 지역을 출입금지 구역으로 선언했다. 얼마 후 사람들은 옆 교회에서 어두운 형체가 지나가는 걸 목격했고 자신들을 괴롭히던 악령이 콜린의 의식 때문에 떠났다고 믿었다. 그후 실제로 초자연적 현상은 다시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몇 주 후 콜린은 심장 발작으로 사망했고 미스터리한 현상은 다시 나타났다.

헨더슨은 유령 소동을 돈벌이로 이용할 계획을 세웠고 조지 무덤을 관광시켜주는 죽음의 도시 투어를 시작했다. 많은 이들은 투어 참가 신청을 했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다시 나타났고 기절하는 사람까지 발생했다. 실제로 1998년 이후 500명 이상의 피해자와 기절한 170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령 투어 사업을 시작한 헨더슨 집에는 원인 모를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기이한 현상으로 화재가 일어났다니 기이하다. 화재가 나면 화상을 입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화상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가 된다. 또한 유령이 사람을 할퀴었다고 하는데 피부에 생채기가 발생하면 흉터가 발생했다. 이런 긁히거나 베인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으로 치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