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맨디 도자기 인형과 도자기 피부 만드는 mtm침

맨디 도자기 인형과 도자기 피부 만드는 mtm침


2016327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유럽에서 귀신들린 3대 인형 중 하나인 '맨디 인형'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한 박물관에 전시된 갓난 아이의 모습을 한 도자기 인형 '맨디 인형'1910년대 독일에서 만들어 졌으며 인형의 얼굴의 한쪽이 깨져있어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인형은 리사 소렌스라는 여자가 박물관에 기증한 것으로 리사는 새 집으로 이사온 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지하실에서 오래된 인형을 발견했다. 다음날 리사는 발견한 인형을 딸에게 선물로 줬다. 마을주민은 이 인형이 누가 장난치는지 모르겠지만 마을 집들을 왔다갔다 한다. 그리고 소문도 있다. 오래전 이 마을에 살던 소녀가 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지하실에 갇혀 죽었고 당시 이 도자기 인형을 가지고 있었다. 소녀의 가족이 떠나고 지하실에서 발견된 인형은 피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리사는 캐나다의 박물관에 기증했다. 박물관은 백 년 가까이 된 인형에게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인형을 받았다. 이후 리사의 집에서는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박물관에서 기이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맨디 인형'의 손 위치가 달라지는가 한편 박물관 직원들의 물건이 인형 주위에서 발견되고 냉장고에 있는 도시락이 사라지거나 사라지는가 하면 다른 인형들과 함께 전시되면 다른 인형들이 망가지거나 부서지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박물관은 '맨디 인형'을 따로 전시했다. 어느 때인가 맨디 인형 무릎에 양인형이 놓여 있었다. 퇴마사는 이 인형에 어린 소녀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하며 "사악한 기운이 아닌 단지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어린 애 투정같다"고 설명했다. 맨디 인형이 사람처럼 눈을 깜박이고 눈동자를 굴린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일부 심령학자들은 맨디 인형 속에 아이의 영혼이 갇혀 있다고 주장한다. 기이한 일이 계속되자 박물관 직원들은 죽은 소녀의 영혼이 인형에게 깃들어 어리광을 부린다고 생각해 일이 생길 때마다 산책을 시키는 등 달래주면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맨디 인형'은 애나맬과 로버트 인형과 함께 귀신들린 3대 인형으로 꼽히고 있다.
 
도자기 하면 모공이 안보이고 뽀얀 도자기 피부가 첫째로 생각난다.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를 보면 김용준과 열애 박혜원, 도자기 피부 과시? 시신경 장악하는 레전드 미모최지우는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었기에 좀더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주려 했고, 평소 투명하게 비칠 듯한 피부 표현에서 벗어나 완벽한 도자기 피부를 연출했다. 김하늘은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연출을 위해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깨끗하게 펴 바른다. 도자기같은 피부 장윤주의 청춘의 단면이 군더더기 없이 아름다운 레드로 표현됐다.
물론 사람 모공이 피지를 분비하고 땀을 내보내기 때문에 구멍이 없을 수 없겠지만 모공 사이즈를 줄이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모공을 영원히 줄이는 방법은 없겠지만 피지분비량을 줄이고 각질을 제거하면 배출이 쉽게 되어 모공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거둘수 있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도자기 피부 만드는 mtm침으로 모공을 줄이고, 각질을 없애고, 피부 톤을 밝게 하며 잔주름을 줄이는 여러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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