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심장 수술 해킹 우려와 심장 개흉수술 흉터치료

딕 체니 심장 수술 해킹 우려와 심장 개흉수술 흉터치료

리처드 브루스 체이니(영어: Richard Bruce Cheney, 1941년 1월 30일~ )는 미국 공화당의 정치가이며, 미국의 제46대 부통령이다.

네브래스카 주 링컨에서 태어나, 그의 부모를 따라 와이오밍 주 캐스퍼로 이주하였다. 예일 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3학기 후에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전기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하였고, 그 후에 와이오밍 대학교에 입학하여 정치학을 수료하여 학위를 땄다.

그의 부인은 린 체니(Lynne Ann Vincent Cheney , 1941년 8월 14일)이다.

1968년 의회 지위를 받고, 가족과 함께 워싱턴 D.C.로 이주하였다. 1969년 당시 도널드 럼즈펠드 경제 기회 국장의 참모로 가입하여, 1974년까지 여러 일에 종사하였다.

1974년부터 1975년까지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부보좌가 되었고, 1975년부터 1977년까지 백악관 수석인으로 근무하였다. 1978년 하원 의원 선거에서 와이오밍 주의 공화당 소속으로 이겼고, 그 직위에 5선에 성공하였다.

1989년에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아래의 국방부 장관이 되었다. 1993년 장관직에서 물러난 후, 댈러스에 자리잡은 유전 서비스와 건설 회사인 핼리버튼 사의 사장이 되었다.

2000년 7월, 당시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 지사에게 대통령 선거의 러닝메이트로 임명되어 2001년 2월 46대 부통령이 되었다.

 

미국의 전 부통령 딕 체니는 1978년부터 2010년까지 다섯 차례나 심장수술을 받았다. 2007년에는 facemaker심박조절기를 달았다. 하지만 그는 2013년 10월, 의사에게 부탁해 심박조절기에서 무선 기능을 껐다. 그는 와의 인터뷰에서 “해킹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댔다. 미국 드라마 <홈랜드> 마지막 에피소드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범죄집단이 심박조절기를 해킹해 부통령을 심장마비에 걸리게 하는 대목이었다. 딕 체니는 실제 이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었다.

유명한 해커 바너비 잭은 일찍이 의료장비의 해킹 위협을 경고했다. 그는 2012년 환자에게 인슐린을 주입하는 인슐린 펌프를 해킹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무선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의료기기를 15m 떨어진 거리에서 원격 조종해 고압 전류를 흘려 전기 충격을 주는 모습도 공개했다. 바너비 잭은 2013년 7월 유명 보안 행사 ‘블랙햇 콘퍼런스’에서 심박조절기가 해킹에 취약하다는 점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발표를 하루 앞두고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숨졌다.

명견만리란 프로그램을 시청하니 러시아 해커가 국내뿐만 아니라 집안 수영장 찜질방등 CCTV를 해킹하고 또 자동차까지 외부에서 컨트롤 할 수 있게 해킹하는 장면이 나와 충격적이었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한국 자동차 급발진도 해커가 외부에서 차를 제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아무튼 심장수술은 가슴을 여는 개흉술이 될수 있는데 이런 개흉술은 가슴에 흉터를 남기게 된다. 특히 심장 기형등 선천성 심장질환자의 경우 흉터라는 안 좋은 추억을 자신의 피부에 낙인을 찍을 수 있다. 이런 심장 수술 흉터는 크기가 크고 형태가 매우 단단한 경우가 많은데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