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삶을 위한 투쟁에서 우월한 인종의 보존 배 튼살치료
그러므로 남녀가 결혼을 하는 이유는 더 나아가 결혼생활을 하는 가운데 성관계를 맺는 이유는 종족 보존을 위한 2세 생산 때문이라고 단언하는 쇼펜하우어의 주장에 대해 심각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젊은이들이 꿈꾸는 남녀 간의 낭만적 사랑과 자신의 목숨이라도 내 놓을 수 있다는 열정적이면서도 애틋한 사랑의 감정은 종족 보존과 2세 생산을 위한 도구로만 비쳐진다. 인간이 낭만적 사랑을 성관계를 통해서 즐길 때 자연스럽게 동반되는 것이 쾌락인데 이러한 쾌락도 알고 보면 2세 생산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평가절하된다.
물론 남성이 성적 욕구와 쾌락을 느끼는 존재라는 점은 간혹 인정되지만 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성적 욕구와 쾌락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로 간주된 적도 있다. 역사상 오랜 기간에 걸쳐서 여성은 성욕을 지니지 않은 존재로 그래서 성관계를 맺을 때도 절대로 쾌락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로 오인 받아 왔다. 여성의 성욕과 쾌락은 억압되고 은폐되어 왔다. 비록 성욕과 쾌락을 못 느낀다고 해도, 쇼펜하우어가 보기에 여성 역시 2세 생산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2세를 생산하여 종을 보존할 사명도 남성과 동일하게 지니고 태어나기 때문에 쾌락의 동반과 관계없이 여성도 성관계를 맺게 된다. 오늘날에 와서는 남성과 여성이 성적 욕구도 성관계 시 발생하는 쾌락도 느끼지 못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밝혀졌지만 결혼의 중요성을 2세 생산과 종족 보존으로 간주하는 태도는 잔존하고 있다.
가장 완전한 2세가 도리 수 있도록 가장 도움이 되는 요소를 지닌 자가 누구인지를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는가? 2세가 닮을 수 있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교차해서 닮는다. 2세가 닮을 수 있는 좋은 점을 남겨가 골고루 가장 강력하기 지니고 있으면 된다. 아이에게 자신이 지닌 장점은 물려주고 단점은 보완하면 되므로 자신의 단점 내지 자신이 지니지 않은 점을 가장 많이 그리고 강력하게 지닌 사람이 2세를 가장 완전하게 만드는데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사랑의 철학, 이정은, 살림지식총서 073, 살림, 23-25페이지
쇼펜하우어란 뛰어난 철학자도 결국 사람은 짝짓기 하는 동물 취급을 한 사실이 놀랍다. 그런 말은 나도 할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정말 인간은 아무데서나 교미하는 개와 비슷하다는 말인가? 그런데 19세기를 보면 프로이드, 막시즘, 다윈주의등을 보면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한 행위가 많다.
이기적 유전자란 영국의 동물행동 학자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가 저술한 이기적인 유전자(the selfish gene) 라는 책에서 주장하는 지구상의 생물의 기원에 대한 학설에서 인간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DNA라는 물질이 자신의 번식과 생존을 유지하기 위하여 DNA가 창조한 도구라는 주장이다. 모든 인간과 동물들은 그 자신과 친척들에게 더 관심이 많고 생존에 서로 도움을 주는데 그것은 DNA가 비슷한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많이 가진 생명체를 도움으로서 후세에 자신 즉 유전자를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위일 뿐이다. 유전자는 자신의 번식외는 아무 관심도 없는 이기적인 존재이며 생명체는 그 자신의 번식을 이롭게 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라는 주장을 한다.
필자는 진화심리학 책을 무척 많이 보았고, 얼핏 처음에 보기에 이 도킨스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도킨스 이론에 따르면 성범죄자는 본능에 충실히 따랐기 때문에 처벌하지 않고 더 우대해줘야 한다. 즉 도킨스 말대로라면 인간의 도덕과 자유의지가 없고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모든 범죄 행위를 처벌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미국과 나찌의 우생학을 탄생시키기 위한 밑밥을 깐 것이다.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학자는 모두 비참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창조론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며 과학도 공평무사한 것이 아니라 불순한 사상이 개입된다는 점이다.
퀴즈를 내어 보겠다.
Charles Darwin찰스 다윈의 명작, "ON THE ORIGIN OF SPECIES종의 기원"의 부제는?
삶을 위한 투쟁에서 우월한 인종의 보존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과학이 정말 중립적이고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 선한 것일까? 과학으로 포장된 각종 이론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다.
필자가 보기에 1970년대 가족 계획사업, 남녀차별이나 기사를 써서 남녀사이를 이간질 시키며 하층민이 결혼을 못하게 하는 것, 경기불황을 일으켜 3포세대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 결혼 출산 포기하게 하는 것, 성 산업을 확장시켜 성행위를 많이 하고 임신은 오히려 주는 것, 켐 트레일, 백신, 환경 호르몬등으로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정자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또 최근 기사를 보면 중동호흡기 증후군이나 메르스나 탄저병, 전의 사스나 에볼라 바이러스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생학 [eugenics, 優生學]이란 인간을 유전적으로 개량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원어인 eugenics는 그리스어로 '좋은 종자'를 의미하며 1883년에 영국의 F. 골턴(Francis Galton)이 최초로 사용하였다. 이 eu란 뜻은 good이란 뜻이지만 실제 매우 사악한 행위이다. 필자가 왜 이런 우생학에 열을 내는가 하면 인구가 줄면 결국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중국과 인도가 왜 잘나가는가? 인구수 때문에 내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버젓이 악독한 멜서스의 인구론 내용이나 교과서에 싣는다. 다윈은 인구론 신봉자이며 그 책을 보고 진화론을 만들었다. 필자는 잉여란 말을 싫어한다. 잉여란 자조적으로 젊은이가 실업상태에서 잉여인간이 되었다고 말하겠지만 사실 진화론에서는 잉여는 도태되어야만 한다. 왜 우생학을 퍼뜨리는 “가난한 자들에게 위생을 장려하기 보다는, 오히려 부추겨야 한다. 우리는… 가급적 한 가구에 많은 사람들이 살도록 하고, 전염병이 복귀하기를 기원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명적인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치료법을 금지시키고, 질병을 추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하지만 개념 없는 자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Thomas Malthus멜서스의 말”이런 1%인간을 없애려고 노력하지 않는가?
베이비 붐 세대가 잘 살았던 것은 수출 드라이브와 경기 호황도 있지만 인구수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모든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때는 음식점을 해도 잘되고, 뭐 다른 것을 해도 최소한 생계유지는 했다. 산부인과도 분만수술실을 폐쇄하고 미용성형으로 넘어가고 소아과도 레이저 시술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튼살을 치료하는데 출산율이 줄기 때문에 배 튼살 치료 환자수가 준다. 물론 아직까지 튼살치료는 미혼 여성이 종아리나 허벅지 튼살을 ST침으로 많이 시술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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