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면의 교통사고와 수술후 흉터치료

드라마 가면의 교통사고와 수술후 흉터치료

2015년 6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4회에서 변지숙(수애 분)은 민석훈(연정훈 분)과 맞섰다.

변지숙은 제 죽음에 충격 받은 모친 강옥순(양미경 분)이 생일날 사라지자 죄책감을 품었고, 민석훈에게 강옥순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민석훈은 강옥순이 귀가했다고 거짓말로 말했지만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진실을 알게 된 변지숙은 민석훈의 따귀를 때리고 제 집으로 향했다. 시장을 만나고 이권이 걸린 중요한 오찬 모임이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민석훈은 변지숙을 말리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민석훈의 수하는 변지숙을 향해 차를 몰아 변지숙을 구한 이는 최민우였다.

민석훈은 그런 변지숙을 막기 위해 “당신을 죽일 수도 있다”고 협박했고, 변지숙은 “당신 마음대로 해라”고 응수했다. 이어 민석훈은 차로 변지숙의 차를 밀어버리려다가 거꾸로 교통사고를 당했다.

민석훈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을 확인한 변지숙은 그대로 두고 모친을 찾아나서려 했고, 민석훈은 “난 당신을 죽일 수도 있지만 당신은 날 못 죽인다. 당신하고 나는 다른 사람이다. 그대로 가버리면 난 죽을지도 모른다”며 변지숙을 붙잡으려 했다.

변지숙은 “아니! 나도 당신 죽일 수 있다. 당신하고 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 변지숙은 “우리 엄마 잘못되면 그 때는 내가 정말 가만히 안 둘 거다”며 119에 전화를 걸어주고 모친을 찾으러 갔다.

 

교통사고가 나면 첫째 사고를 당하는 과정중에서 상처가 생길수 있고 그 이후에 흉터가 발생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교통사고로 정형외과, 흉부외과, 일반외과등에서 수술을 한다음에 흉터가 생길수 있다. 즉 일차적 흉터와 이차적 의원성 병원에서 생긴 흉터로 나뉠수 있는데 이런 교통사고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과 침, 한약 재생 약침으로 교통사고로 일어난 흉터등을 치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