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케레이족이 만든 십자가는 이교도 상징 붉은 튼살치료

케레이족이 만든 십자가는 이교도 상징 붉은 튼살치료


케레이족이 발해유민(고려인)이라는 증거는 이들의 탐가에서도 나타나는데 케레이족을 상징하는 탐가는 십자가(+)이다. 서양인들은 케레이족이 십자가를 탐가로 쓰게 된 계기가 이들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에 십자가를 탐가로 쓰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2세기에 케레이족은 경교(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를 믿었다. 십자가 탐가의 기원은 기독교 때문이 아닌 단군숭배사상에서 유래된 것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 서양 기독교 세계에서 십자가가 도입된 시기는 3세기로 그 전까지 기독교도들은 십자가를 사용하지 않았다. 십자가는 성 조지(Saint George)가 시리아에 거주하던 킵착족의 알파인 쿠믹족을 정복하고 무력으로 그들을 개종하는 과정에서 킵착족의 전통신앙인 탱그리(단군)사상의 상징이었던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받아들이면서 도입되었다. 로마 카톨릭은 성 조지가 도입한 십자가를 이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형까지 시켰다가 후에 받아들여 오늘날에 전해진다. 북방 민족은 십자가를 상징으로 기독교 이전부터 사용되었다.
케레이족 제사장들이 하느님 탱그리의 뜻을 받기 위해서는 메시지를 받거나 전달하는 매개자가 필요했는데, 케레이들은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게 불 또는 새라고 생각했다. 하늘에서 번개가 치면 나무에 불이 붙으므로 불은 신령한 존재이며 새는 하늘과 땅을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신의 전령이라고 생각했다. 케레이 부족은 자신들의 신의 대리인임을 상징으로 까마귀를 썼다가 십자가로 간단화되었다. 까마귀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 십자가(+) 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쓴 것으로 투루크계 민족의 상징물 오유나 몽골계 민족의 상징물 헤를 보면 까마귀의 상형이 점차 십자가로 변했다. 한민족 상징인 삼족오를 보면 태양속에 까마귀가 들어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고구려의 삼족오와 중앙아시아의 태양속의 새는 같은 개념이며 켈트족의 두루이드 교와 탱그리 사상이 연결되어 있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김정민 지음, 글로벌 콘텐츠, 페이지 191-192
 
십자가 [cross, 十字架]는 바빌로니아인()이나 칼데아인은 하늘의 신인 아누(Anu)의 상징으로서 등변십자가(그리스식 십자가)를 사용하였고, 고대 이집트인은 영생의 상징으로서 바퀴가 달린 십자가를 사용하였다. 또 그리스신화에서는 아폴론신()이 십자형의 홀()을 가지고 있고, 게르만신화에서는 토르신()이 십자 모양의 해머를 가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옛날부터 '만자(卍字:범어로 Zrivatsa:갈고리형 십자가)'가 사용되었고, 힌두교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올라간 갈고리형 십자가가 가네사(ganesa)라 불리는 남성적 원리를 상징하였으며, 그 변형인 왼쪽 어깨가 올라간 갈고리형 십자가인 사우바스티카(sauvastika)는 칼리(kali)라 불리는 여성적 원리를 상징하였다. 십자가는 고대 페르시아인·페니키아인·에트루리아인·로마인, 갈리아 지방이나 브리타니아의 켈트족, 멕시코·중앙아메리카·페루 등지의 주민 사이에 널리 종교적 의의를 가지고 사용되어 왔다. 그 때문에 일부 학자는 십자가를 남근(男根)의 상징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두산백과)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것도 자신이 십자가 형상을 본것이라고 하는데 그 십자가는 앙크 십자가이다. 앙크 십자가는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었던 상징 혹은 문양. 십자가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며, 십자가로서의 성질을 강조할 때에는 '손잡이 달린 십자가'라는 뜻의 crux ansata(크룩스 안사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형태의 유래에 대해 여러 설이 있는데, 남성과 여성의 성교장면을 형상화했다는 설과 여성이 발목에 끈을 둘러 신는 샌들 형태를 따 여성을 상징했다는 설, 또 여성의 생식기를 형상화했다는 설 등이 있다.
즉 십자가는 십[여성 상징의 속어]+짜가[가짜라는 말의 속어]라고 생각된다.
외국인이 한국 김포공항에 저녁에 내릴때 서울의 수많은 붉은색 네온 십자가를 보고 경악을 한다고 한다. 서양은 무덤에 십자가가 있지 붉은 십자가는 왠지 으스스하고 괴기스러운 느낌일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동지절 태양이 다시 길어지는 태양신의 생일이 변칙적으로 기독교에 스며든 것처럼 십자가도 태양의 흑점을 상징하는 까마귀의 모습이 기독교에 누룩처럼 침투한 것이다. 십자가가 가치가 있으려면 나무 십자가는 불에 타지 않고 금속 십자가는 용광로에 녹지 않는 기적을 내야 한다. 또 십자가 위에는 번개를 피하기 위해 피뢰침이 달려 있는데 신의 가호라면 왜 자연과학의 힘을 빌려 피뢰침을 세우는가?
정말 십자가의 기적을 믿는다면 번개칠때 避雷針피뢰침을 제거하고 십자가를 맨손으로 청소하며 닦아보기 바란다. 십자가 아래에서 십자군 전쟁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의 소서행장[小西行長 코시니 유키나가]등 기독교는 많은 죄악을 행했다.
또 기독교 상징의 문제가 고딕의 뾰족한 교회탑인데 이것은 이집트 오시리스란 신의 男根남근을 상징한다.
기독교인은 십자가, 고딕양식의 뾰족한 탑을 없애고, 태양신숭배 크리스마스를 폐지하던지 동지절로 바꾸고 성경의 십계명의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
 
십자가의 붉은색의 네온은 아마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듯한데 아마 그것에 대한 기이한 거부감을 비기독교인들은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몸에 붉은색 반점이나 발진도 특이 면역반응이나 기타 질병의 싸인으로 많이 발생한다. 염증 반응 자체가 붉은색인데 특정 질병이 있다는 신호등의 경고사인처럼 등장한다. 이런 붉은색은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침인 ST침으로 진피 콜라겐을 자극하고 재생시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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