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금요일

유대인 만주 이동 복어계획과 치명적이지 않는 튼살치료

유대인 만주 이동 복어계획과 치명적이지 않는 튼살치료



복어 계획 또는 하돈 계획(河豚計劃일본어: 河豚計画 ふぐけいかく, 영어: Fugu Plan, Jewish settlement in the Japanese Empire) 또는 육족공화(六族協和) 개념은 1930년대에 일본에서 추진된 유대인 난민을 만주국으로 이주시키려던 계획이다.1934년에 아유카와 요시스케가 처음 제안한 계획에서 시작되어 1938년의 5부장관 회의에서 정부의 방침으로 정해졌다. 육군 대좌 야스에 노리히로, 해군 대좌 이누즈카 고레시게 등이 실무를 주도하였다. 박해를 피해 유럽에서 이탈한 유대인들을 만주국에 정착시켜 자치구를 건설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유대인 적대정책을 추진해가던 나치 독일과의 우호관계 손상을 우려하여 계획이 점차 흐지부지되었으며, 삼국 군사 동맹의 결성,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 양국이 연합국과의 전쟁을 개시하면서 실현 가능성이 사라져 결국 계획은 무산되었다.
복어 계획이란 이름은 19387월에 이누즈카 고레시게의 연설에서 유래한다. 유대인의 경제력과 정치력을 높이 평가한 이누즈카는 유대인의 유치가 일본으로서 매우 득이 되는 일이긴 하나, 자칫 잘못하면 거대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누즈마는 이 이면성을 고급요리이나 맹독을 가진 복어에 빗대어 이것(유대인 이주 계획)은 복어 요리와 같다고 발언하였다. 후에 일본통으로 알려진 미국인 랍비인 마빈 토케이어가 이 계획에 대한 연구서를 집필하면서 이 비유를 빌려 복어 계획(Fugu Plan)이란 명칭을 붙이면서 명칭이 정착되었다. , 이 명칭은 당시에도 비공식적으로만 사용되었다고 한다.
복어 계획의 핵심은 수천에서 수만에 달하는 유대인을 만주국으로 정착케 하여, 유대인의 자본을 만주국 건설에 사용하고, 아울러 일본 본국에 대한 자본유입을 실현하도록 미국(특히 유대계 미국인)을 설득하는 데 있었다.
아유카와는 1934,독일계 유대인 5만명의 만주 이주 계획에 대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서 그는 5만명의 독일계 유대인을 만주에 받아 들여서 동시에 유대계 미국 자본을 유치함으로써, 만주개발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만주를 소련에 대한 방벽으로 삼는 구상을 입안했다. 관동군내에서 후원자를 얻은 그는 1937, 닛폰 산업을 개편하여 만주 중공업 개발을 설립하고 만주로의 본격적 진출을 완수했다.
만주국에 유대인을 이주시킨다는 그들의 구상은 유대인이 많은 자금이나 정치 권력, 및 그것들을 획득하는 초자연적이라고도 표현해야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으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그들은 독일계 유대인출신의 미국인 은행가제이 코브 시프 Jacob Henry Schiff를 기억하고 있었다. 30년 전, 쿤 로브 상사( Kuhn, Loeb & Co. )를 인솔하는 그가 일본 정부에 제시한 거액의 투자로 인해 일본은 러일 전쟁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전비의 약 40%를 그가 조달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은 시온 현자의 의정서 The Protocols of the Elders of Zion)」의 기술내용을 액면 그대로 신뢰하고 있었다. 1 897년 스위스의 바젤에서 개최된, 1회 유대 민족주의자 회의의 비밀 회의록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유포된 이 반유대 위서는 세계의 정치 경제적 지배를 획책하는 국제적인 유대인의 음모의 존재를 나타내는 증거로 여겨져 위작의 의혹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당시 세계에 널리 영향을 주었다. 알프 레이트 로젠 베르크Alfred Rosenberg도 그 중의 한명 이다. 이십세기의 신화의 저자이며, 나치 독일의 이론적 지도자로서 알려진 그는 1923년에 동서의 해설서를 출판하였다.
정부의 핵심지도층에서도, 유대인의 경제력이나 정치력, 및 디아스포라에 의한 국제적 정보망을 과대 평가한 사람이 적지 않았다. 그들은, 유럽에서 박해 받고 있는 유대인을 구출하는 것으로 일본에 대한 재미 유대인으로부터의 확실하고 영속적인 호의를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1918年에 일본은 러시아 혁명의 진압을 위해 시베리아 침공을 실시하고, 적군과 적대하고 있던 백군을 지원했다. 10만명의 병력과 9억엔의 전비를 투입했지만, 3천명의 사망자를 냈을 뿐, 눈에 띈 성과도 없이 1922년에 철수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 당시, 백계 러시아인 들의 사이에서는, 혁명은 유대인에 의한 음모다라는 반유대주의 음모론이 퍼지고 있었다. 레닌을 비롯하여 트로츠키, 카메네프, 지노비에프, 스베르들로프 등 많은 유대인 출신의 사상가들이 러시아 혁명 지도층에 참여했던 것이 원인이다. 백군은 의정서의 사본을 병사들에게 배포하여, 시베리아나 만주의 백계 러시아인은 가는 곳마다 반유대주의 사상을 선전하기 시작했다. 이런 반유대주의 정보를 접한 사람중에는 야스에와 이누즈카, 복어계획의 핵심인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두 사람은 시베리아에서 "시온의정서"의 존재를 알고, 유대 음모론의 세례를 받았다. 1922년에 귀환한 그들은, 유대인에 관하여 많은 보고서를 썼다. 야스에는1924, "포황자"라는 필명으로 저술한 세계 혁명지이면에서, 시온 의정서의 전역을 게재했다. 1928년에는 그 당시 영국 위임통치령이었던 팔레스타인의 유대인 이주지를 방문하여 하임 바이트만(Chaim Weizmann, 헤브루 대학 창립자), 및 벤 구리온과 회담한 후, 유대인 정착촌에서 그들의 근면함과 힘에 매료되었다. 그들은 외무성이 유대인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후 일본의 모든 대사관 및 영사관의 직원은 그들이 주재하는 나라들의 유대 사회의 동향을 외무성에 계속 보고할 것을 지시받았다. 방대한 보고서가 올려졌지만, 모두 국제적 음모의 존재를 결정적으로 증명하지는 않았다.
유대 전문가들은 그 후, 소위 대륙파와 어느 정도 협력했다. 육군 대좌 이다가키 세이시로 및 육군 중좌 이시하라 간지가 주도하는 대륙파는 일본으로부터 식민개척자나 자본을 만주에 유치하려고 했지만, 난항을 겪었다. 이것이, 계획자들에게는 복어 계획실행의 첫걸음이었다.
참고로 독일 나찌 히틀러는 194068월 독일 외무성, 유럽 유태인의 마다가스카르 이송을 계획하였으나 실패했다.
프리메이슨인 앨버트 파이크가 주세페 마치니에게 보내는 편지는 다음과 같다.
"The Second World War must be fomented by taking advantage of the differences between the Fascists and the political Zionists. This war must be brought about so that Nazism is destroyed and that the political Zionism be strong enough to institute a sovereign state of Israel in Palestine. During the Second World War, International Communism must become strong enough in order to balance Christendom, which would be then restrained and held in check until the time when we would need it for the final social cataclysm."
세계 2차 대전은 파시스트들과 시온주의자들간의 차이의 이점을 조성해 발발하여야만 한다. 이 전쟁은 나찌즘을 붕괴시키고 정치적 시온주의가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도록 도입해야한다. 2차세계 대전 동안 국제적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충분히 균형을 가져야 하며 마지막 사회주의 대변동을 위한 필요할 때까지 구속되고 체크되어야 한다.”
즉 이차세계대전의 목적은 공산주의자들이 개신교도를 핍박하게 하며, 히틀러 박해로 유태인을 미국에 이주시켜 미국을 발전시키고 시오니즘으로 이스라엘을 이슬람권안에 알박기하며 UN을 만들고 제 3차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유태인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섬이나 중국 만주에 나라를 편안히 건설해주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위로 분쟁지역에 밀어넣어서 헤겔의 변증법적 정반합의 연금술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복어(보가지)는 참복과 물고기 가운데 먹는 것을 부르는 말이다. 껍질, , 간에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독이 있다. 요리 할때는 독을 제거하고 먹는다. IUCN 지정 멸종 위기종이다.
복어 중독 증상은 신경의 장애로 인한 근육
의 마비이다. 가벼운 중독은 혀나 입술의 이상한 감각이나 느낌에서 끝나나 심할 경우 전신의 근육이 마비된다. 즉 말하는 근육도 마비되어 말을 못하고, 호흡 근육이 마비되면 숨을 못쉬므로 죽는다. 그러나 감각 신경은 정상이다. 그러므로 마치 죽은 듯이 보이고 움직이지 않지만, 눈꺼풀을 열어주면 볼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상태이다. 증상은 마비이며 섭취 후 3-6 시간에 발현, 빠른 진행을 보이며 사망률은 40-60%정도이다. 증상의 단계를 보면 입술, 혀끝, 사지 말단의 마비(두통, 구토)가 있다가 운동, 지각 마비가 오며 말초혈관 확장에 의한 저혈압, 호흡곤란이 온다. 사망의 경우, 의식 상실과 호흡 중추 마비로 사망 한다.
일반적으로 의학은 생명과 관련이 된 복어독처럼 치명적인 것을 해결하기 위해 발전되어 왔다. 응급실에서 감기환자가 소외되듯이 긴급이 아닌 상황은 아무래도 의학발전이 더뎌왔다. 하지만 최근 미용성형수술이 급격히 발전하듯이 몸에 불편이 없지만 삶의 질을 파괴하는 튼살치료도 빠른 시간내 발전해왔다. 튼살환자는 테트로도톡신처럼 팽창선조라고 보는 튼살을 치명적으로 여기기 때문에[튼살 때문에 자살 생각하는 환자도 있었음] 이미지한의원에서 ST침으로 튼살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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