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7일 목요일

웃긴 이야기와 아토피 여드름과 흉터 치료의 비교

웃긴 이야기와 아토피 여드름과 흉터 치료의 비교








어떤 세사람이 무인도에 떨어졌다. 시끄럽게 울부짖자 하느님이 내려와 소원을 들어주겠다했다.


첫번째 사람 : 집에 보내주세요.

뽕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두번째 사람 : 여자친구에게 보내주세요.

역시 뽕 소리와함께 사라졌다.

세번째 사람 : 전 집도 없고 여자 친구도 없으니 그냥 여기 있을 거에요. 심심하니 아까 그사람들 불러주세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사람은 다시 무인도에서 감옥과 같은 생활을 해야 하였다. 그들의 소원은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여드름이나 아토피 기미등 피부 미용 치료는 할때만 효과가 있고 시술이 끝나거나 하면 효과가 없어져서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기미치료는 1달이후 기저층의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이 다시 올라오기 때문에 끊임없이 관리해야 한다. 아토피도 서양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쓰면 며칠간 좋아지는 듯하지만 연고 안바르면 다시 똑같이 악화된다. 여드름도 관리할 때 좀 좋아지는 듯하다가 스트레스 받고 나쁜 음식을 먹는 등 섭생을 잘못하면 예전으로 돌아간다. 다이어트도 양약 먹으면 살빠져 좋아지다가 다시 요요현상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흉터 치료는 치료가 한번 이루어지면 다시 재발되지는 않는다. 이미지한의원은 좁은 흉터는 RT침으로 화상후 흉터는 BT침으로 수술후 흉터는 OT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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