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7일 목요일

좋은 피부의 소유욕 백설공주 진시황


좋은 피부의 소유욕 백설공주 진시황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부럽죠 부럽죠 헤헤


→ 니꺼라고는 안했다.





피부란 온 몸의 오장육부의 반영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좋다가도 나쁘고 악화와 호전을 반복한다. 특히 여성은 피부가 생리때 나빠지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는 시험기간이나 첫 직장 출근을 했을 때 나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즉 피부미인이란 무지개와 같이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인 것이다. 피부의 동안이란 소유는 할 수 없고 관리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진시황이 불노초를 찾았듯이 영원한 젊음이란 항상 동경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미지한의원에서 동안침을 맞으면 지속적으로 억지로 시계바늘을 반대로 돌릴 수 있다. 하지만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있어서 몸에 백설공주에 나오는 계모의 거울과 같다. 왜냐하면 계모가 아무리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쁜가 하고 물어봐도 거울은 ‘백설공주’란 계속 실제를 말할 뿐이다. 즉 화장이나 다른 도구로 피부 상태를 감출 수 있을 지라도 첫날밤 신부가 생얼로 신랑 앞에 서야 하는 것처럼 거짓말과 같이 영원히 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은 흉터 치료를 한다. 흉터도 물론 평생 감추고 살 수 있을 것이다. 흉터도 언젠가는 돌부리처럼 드러나서 우리 발을 다치게 하듯이 이미지한의원의 BT침과 OT침으로 치료해야 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