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0일 목요일

바보돼지 삼형제 동굴편과 질병은 말해야 낫는다.


바보돼지 삼형제 동굴편과 질병은 말해야 낫는다.





어느한 마을에 바보돼지 삼형제가 살았다. 그런데 한참올라가면 산이 있는데 그산에는 말만하면 죽는 산이 있었다.


삼형제는 그 동굴에 갔다.

삼형제가 동굴에 도착했다.

돼지1: 애들아 여기서 말하면 죽는데~(죽었다.)



돼지2:응 알았어(죽었다.)


돼지3:나만 살았다!!!(죽었다.)



사또는 이사건을 알고 마을사람들을 전체를 데리고 동굴에 갔다.



사또와 마을사람들은 동굴에 들어갔다.



사또:여러분 이곳에서 말하면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죽었다.)




마을사람들:네~알겠습니다!!!(다 죽었다~ㅋㅋㅋ)










보통때 침묵은 금이며 웅변은 은이란 말이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오해를 살수 있는 말을 삼가는 것이 매우 좋다. 하지만 질병은 말을 할수록 낫는다는 속담이 있다. 왜냐하면 질병은 다양한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숨기는 것보다 말을 해서 조언을 구하고 치료법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요즘은 인터넷 세상이라 너무 정보가 넘쳐나고 아무 병원이나 포털 사이트에 의학적인 상담을 해도 무료로 가능한 세상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수술흉터는 치료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서양 의사들은 침을 모르기 때문에 흉터는 레이저나 수술치료로만 치료하려고 한다. 하지만 침은 기가 흐르는 경락을 자극하므로 치료가 드라마틱한 경우가 많다. 물론 갑상선이나 외과적 수술흉터등은 진피 재생시기까지 치료가 매우 많이 걸린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수술흉터에는 OT(operation treatmen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침이 오래된 역사만큼 신기술인 레이저나 수술보다 비교우위에 있음을 필자는 여러 가지 홈페이지에 있는 비포어 애프터 사진으로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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