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일 일요일

아담의 주치의와 수술후 흉터치료

아담의 주치의와 수술후 흉터치료


유머 글을 보니 옆구리 통증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달수 씨는 나이가 들수록 왼쪽 옆구리가 자꾸 아프고 쑤셔서 병원을 찾았다. 그랬더니 남들보다 갈비뼈가 하나 더 있다는 게 아닌가. 며칠 후 달수 씨가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친구는 당장 수술하라고 권하는 것이었다.
이봐, 달수! 아담도 갈비뼈 하나를 떼내는 수술을 받았는데500년 넘게 장수했잖아. 마누라도 얻고말이야.” 그러나 달수 써는 여전히 불안한 얼굴이었다.
그래, 하지만 그때 주치의가 누구였는지 한번 생각해봐.”
창세기에는 창조에 관한 2개의 이야기를 거두어진다. 역사학자나 언어학자는, 이것은 야훼 에로힘(이하 야훼라고 함) 신앙자에 의하는 것과 에로힘을 신앙하는 사제에 의하는 것의 2종류의 출처로부터 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기원 전 5-6세기경에 성립했다고 보여지는 사제에 의한 출처에 의하면, 에로힘은 모든 생물과 인간을 천지창조의 마지막 날 6일째에 창조했다고 여겨진다. 에로힘은 모든 생물을 창조한 마지막에 자신들의 모습을 흉내내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그들이 대부분을 얻을 수 있도록 빌어, 바다의 물고기, 하늘의 새, 가축, 땅의 모든 짐승·기는 것을 수습하는 사람이 되도록 임명했다. 기원 전 10세기경에 성립했다고 보여지는 야하웨 신앙자에 의한 출처에 의하면, 야하웨는 땅이 말라 아무것도 나지 않은 무렵에 최초로 아담을 창조했다고 여겨진다. 야하웨는 지면의 흙(아다마)을 사용해 아담의 형태를 만들어, 코의 구멍으로부터 르아하를 불어왔다. 야하웨는 아담을 에덴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과 생명나무를 기르는 곳) 에서 여기에 있는 모든 이츠키의 열매를 먹어도 좋지만, 에덴 동산의 선악의 지식의 나무의 열매만은 먹으면 죽으므로 결코 먹어서는 안 된다고 명령을 내렸다.
야하웨는 그 후, 인간이 한 명만으로는 좋지 않다라고 생각해 들의 짐승과 하늘의 새를 창조해 모아 아담에 각각의 이름을 붙이게 했다. 그러나 아담과 살기에 어울린 것이 없었기 때문에, 야하웨는 아담을 재워 늑골을 이기고, 그 늑골로부터 이샤(여자)를 만들었다. 이 여자는 하와 (חַוָּה, 헤브라이어)(이하 성서의 항에서는 이브) 라는 이름으로 기술된다.
그 후, (후에 요한의 묵시록12:9로 사탄으로 여겨졌다. , 유태교의 전설에서는 정체는 레비아탄이라는 설도 있다) 에 말해져 이브가, 그 이브에 말해져 아담이 야하웨의 명령을 거역해 선악의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어 버렸다. 그 결과, 2명은 즉시 스스로가 알몸인 것에 눈치채, 몸을 무화과나무의 잎으로 숨겼다. 종종 논의의 대상이 되지만, 이 때에, 아담에 수염이 났다고 한다. 시인 바이론에 의하면 수염은 죄의 표시이다. 그리고 야하웨가 에덴 동산을 걷고 있으면, 아담과 이브가 숨는 것이 보였다. 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으면, 아담은 자신이 알몸이기 때문에 무서워하고 몸을 숨겼다고 대답했다. 야하웨가 선악의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었는지라고 물으면, 아담은, 이브만이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아담이 범한 최초의 죄이다. 야하웨는 아담과 이브가 생명의 나무의 열매를 먹어 자신들과 같게 되는 것을 무서워해 에덴 동산을 추방되고 저주를 걸쳐졌다.
낙원이 추방되고 처음으로, 아담은 스스로의 식량을 얻기 위해서 일하기 시작했다. 아담과 이브는 많은 아이를 벌었지만, 창세기에는 그 안 3명의 이름만이 기록되고 있다. 카인, 아벨과 세트이다. 요벨서에서는 게다가 세트의 아내가 된 아즈라, 카인의 아내가 된 아원이라는 딸 2명의 이름도 기록되고 있다. 창세기에 의하면 아담은 930세에 죽었다.
17세기의 아일랜드 대주교 제임스 앗샤들의 계산에 의하면, 아담은 9대째의 자손인 노아가 태어나기 전에 127세에 죽었다고 여겨진다. 이에 의하면, 아담의 생애는 노아의 아버지 레메크와 적어도 50년간은 겹치고 있던 것이 된다. , 아담은 골렘과 같이 흙의 인형에 생명의 숨결을 송풍되어 태어났으므로, 아담이 세계에서 최초의, 그것도 자아를 가진 골렘인 것은 아닐까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여호아가 아담의 갈비뼈를 떼갔을 때 절개를 하고 난 뒤에 흉터가 남았는지 아니면 天衣無縫천의무봉이란 말처럼 그냥 아무런 흉터가 남지 않고 떼갔는지 궁금하다.
의느님이라고 불리는 성형외과의사는 갈비뼈 연골을 이용하여 코를 세우는 수술을 하기도 하는데 갈비뼈에 흉터가 발생했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수술을 하면 흉터가 남을수도 있고 안남게 될수도 있다. 하지만 병원의 수술처럼 인공적인 강한 절개나 절제 수술흉터는 모두 흉터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 O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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