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7일 목요일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스타킹과 튼살치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스타킹과 튼살치료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의 스타킹과 튼살치료
 
201557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오초림(신세경)은 권재희(남궁민) 집을 찾았다. 오초림은 염미(윤진서)에게 권재희 집으로 가서 직접 사진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염미는 불안하다고 그를 만류했지만, 오초림은 한다고 했다. 오초림은 권재희에게 근접할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라며, 자기를 이용하라고 부탁했다.
최무각(박유천)다 좋다. 다 좋은데 내가 하라는대로 움직여라.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그만 두라고 하면 바로 그만 둬라고 걱정했다.
오초림에게는 권재희가 황금 레시피 요리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걸리는 시간 5분이 주어졌다. 그녀는 평소대로 권재희의 방송에 참여하면서 그의 지갑에 있는 오초림 사진을 바꿔치기하고 그의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권재희의 집에서 녹화가 먼저 들어가자 초림은 기회가 생겼다.
오초림은 몰래 권재희의 방으로 향해 귀에서는 최무각의 목소리가 들렸고 두 사람은 통신을 하면서 계획을 이어갔다. 초림은 재희의 방으로 가서 서재를 살피다가 몰카를 설치한 책을 끼워넣었다. 하지만 프로그램 녹화는 2분 만에 끝났고, 제작진은 오초림의 녹화를 먼저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어디에도 없어 제작진과 권재희는 오초림을 부르며 찾았다. 이상하다고 판단한 권재희는 오초림을 찾아 나섰다. 오초림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권재희의 방에서 나오다가 권재희와 마주쳤다. 권재희는 엘리베이터 속 초림을 보고 당황했고 초림은 거기서 옷을 갈아입는 척 연기를 하다가 소리를 질렀다. 권재희는 사과를 하고 때마침 오초림은 기지를 발휘해 스타킹이 나가서요. 화장실엔 남자 스태프가 많아서라고 둘러댔다.
 
스타킹 올이 나가면 선이 발생하니 스타킹을 갈아 신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종아리나 허벅지등에 튼살이 발생하면 스타킹이 나간 듯 세로 선이 발생하는데 본인의 피부이기 때문에 바꿀수도 없고 매우 난감한 상황이다. 또 튼살이 한번 발생하면 올이 나간 스타킹을 타인이 쳐다보듯이 계속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살아야 하는 아픔이 있다. 이런 종아리 튼살, 허벅지 튼살, 팔뚝 튼살, 배 튼살, 가슴 튼살등은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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