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자살시도와 상처 흉터 치료

캐리어를 끄는 여자 자살시도와 상처 흉터 치료


20169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2회에서는 함복거(주진모 분)가 김유리(길은혜 분)와 실랑이를 벌이다 궁지에 몰리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케이 팩트 대표인 함복거는 유리가 다른 남자와 은밀한 만남을 갖고 있는 현장 사진을 들고 여배우를 찾아갔다.
유리는 수영을 하고 나와 와인을 고르며 "대표님도 고르세요"라며 제안했다. 그러자 복거는 "와인을 고를 때가 아니라 사진을 골라야할 것 같은데"라며 답했다.
유리는 "그 사진 나가면 저 죽어요"라며 협박했다. 이에 복거는 "지금 협박하러 온게 아니라 협상하러 와준건데"라며 맞받아쳤다.
복거는 유리가 의문의 남자와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바닥에 뿌리고 돌아섰다. 그러자 유리는 갑자기 칼을 들고 자신의 목에 데며 "저 진짜 죽을거에요. 이렇게 되는거 대표님도 원치 않으시잖아요"라며 협박했다.
이에 복거는 그의 칼부림을 막기 위해 유리의 손목을 잡고 실랑이를 벌였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손목을 베어 다치게 됐다.
유리는 자살 시도를 하게 됐고, 여러 곳에 칼자국이 남은 채 수영장에 빠지게 됐다.
급히 자리를 뜬 복거는 과속으로 경찰에 잡히게 됐고, 조회 중 살인미수자에서 성폭행 미수자란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위 내용을 보면 몰카로 자신이 명예가 실추되는 여배우가 극단적으로 목에 칼을 대며 사진 공개를 말리려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런 자살 시도는 대부분 손목 요골동맥을 노리지만 여러번 베는 주저흔의 흉터만 발생시킨다. 또한 함복거는 그녀의 칼을 막기 위해서 실갱이를 버리다 자신도 상처가 발생한다. 이런 상처는 깊은 진피까지 손상을 유발한 경우 흉터가 생기게 된다. 베이거나 自殺시도등 이런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 상처로 기인한 흉터는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 www.imagediet.co.kr 의 흉터침, , 한약 재생약침등으로 치료가 가능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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