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염산테러등 묻지마 범죄를 보고
현재 미디어는 엽기적이라고 할만한 뉴스를 쏟아내고 있는데 묻지마식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홍콩의 화학물질에 의한 염산 테러가 압권이다. 즉 대상을 가리지 않고 원한관계도 없으면서 사람으로써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 사람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라고 부르는데 이런 사람은 정신질병자일 가능성이 많다. 최근에도 한국에서도 공기총을 난사하여 지나가는 고등학생을 부상시키는 일도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회사대표가 밀린 월급을 주지 않은 여직원을 황산테러를 가한 일이 있다. 황산이나 염산은 강산으로 금속을 부식시키며 단백질을 녹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표피나 진피가 녹아서 정상적인 피부가 생성되지 않고 나중에도 흉한 모습을 남기게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한번 녹아버린 피부는 다시 재생이 되지 않는 것일까? 물론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침치료로써 새로운 살의 싹이 돋아나게 할 수 있다. 표피는 보통 28일 주기로 새롭게 돋아나기 때문에 손상되어도 회복할 수 있지만, 진피는 한번 손상되면 돌이킬 수 없는 비가역적인 피해를 당하게 된다. 진피를 치료하여 기미를 제거하려는 페놀 박피 사건에서도 보듯이 진피 재생은 어려운 것이 의학적인 정설이다. 하지만 각종 화상, 사고, 화학적부식, 수술 흉터도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행기 원리를 개발했을때 당시에는 비웃었겠지만, 현대에는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가능해지며 의학적인 기술도 진보한다. 한의학에서는 황제내경에 나온대로 9침으로 수술이나 종기를 제거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처럼 각종 흉터를 치료하지는 못했다. 보통 진피는 한의학에서 기육이라고 하여 소화기능이 좋아져야 잘 발달된다. 따라서 소화기능을 좋아지게 하는 한약을 만들면 새 살이 잘 차오른다. 수술뒤에 개고기를 먹는 이유도 같을 것이나 개고기는 사실 몸이 찬 소음인 한증의 약이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를 한약없이 침만으로 치료를 하여서 만족스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세계에도 없는 침치료법이므로 현재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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