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2일 목요일

백호살과 사주, 화상, 수술흉터 치료

백호살과 사주, 화상, 수술흉터 치료






올해는 경인년으로 언론에서는 백호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또한 올해가 백호살이 있다고도 하는데 올해는 6.25가 발발한지 60년으로 1950년 경인년에는 대 참극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경인에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으니 백호살이 있다고 하기도 한다.



백호살(白虎殺) 백호살은 기문둔갑에서 유래된 살로서 혈광지신이라 하여 피를 보고 마는 살이란 뜻으로 비명횡사, 교통사고, 암, 피살, 객사를 당할 수 있다. 甲辰, 乙未, 丙戌, 丁丑, 戊辰, 壬戌, 癸丑-7개의 갑자가 사주중에 어디에 해당되면 피해를 당하게 된다.



필자는 사주를 공부를 했지만 사주는 고칠수 없기 때문에 매우 사람의 마음에 닻처럼 고정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사주는 워낙 이론이 많아서 용신 잡는 것등 차이 여러 관점이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며, 또한 표준시 문제나 정확한 태어난 시간을 잡는 부분도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사주팔자를 공부하지 않고 있다. 팔자는 또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름 바꾸는 것 제외하고 변경이 어렵다. 또한 백호살이나 신살 이론은 너무 사람을 겁주고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하므로 버림이 낫다. 특히 삼재나 띠별 원진살등은 사주에서도 버린 무가치한 이론다. 필자는 대신 변경이 가능한 관상공부를 위주로 한다. 관상은 성형 수술등으로 운명의 변화가 가능하며, 사람의 마음이나 태도에 따라서 안색이 바뀌기 때문에 사주보다 재미있다. 또한 사주는 태어난 시간을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알기 어려운데 관상은 얼굴이라 보여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곧장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사주는 만세력 책을 보거나 인터넷으로 사주를 뽑아야 하는데 관상은 바로 해결가능하니 매우 간편하다.



필자는 사주를 완전히 통달하지 못하고 화상이나 사고 흉터 치료환자의 사주를 임상조사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사고를 당한 사람은 여러 가지로 일생의 한 때 몰아서 당한다. 즉 3살때 교통사고, 4살 때 화상흉터, 5살 때 넘어져 이마 깨지는 등 생긴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아무리 어렸을때 당했던 사고라도 흉터로 남아서 계속 괴롭힌다. 즉 흉터는 부정적인 그림자처럼 유령처럼 출몰하며 끊임없이 자기를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교통사고나 화상등을 당하면 정신적 상처와 트라우마도 남지만 결국은 흉터가 남게 된다.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에 생기면 좀 덜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



화상이나 수술흉터등이 생기면 사람이 자신감이 떨어져서 소극적으로 변하며 자기가 불운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화상등도 본인의 부주의 때문에 생기지만 너무 어렸을때 철도 모를때 생긴 상처이기 때문에 원망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사람이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에 흉터 치료도 못하는 서양 의학은 폐기시켜야 한다. 침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한의학과 함께 숨쉬고 있었으며, 침치료로 튼살 뿐만 아니라 사고흉터, 화상흉터, 비씨지 접종흉터, 액취증 다한증등 수술흉터 모든 것이 치료가 가능하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마음먹은대로 인력의 법칙이 작용하여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한다는 일체유심조의 대긍정의 생각을 가져야겠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