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노래와 튼살치료
어린아이들이 모래장난 흙장난을 할 때 땅바닥에 한 손을 엎어 놓고 다른 손으로 엎어놓은 손의 손등 위에 흙을 두껍게 쌓아 올려 다진 다음 손을 살그머니 빼서 동굴 모양의 집을 만드는 놀이를 하는데 이때 부르는 노래가 바로 이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이다.
왜 갑자기 두꺼비가 등장했을까? 옛날 말에는 두껍다의 부사형이 '두꺼ㅂ이 두꺼ㅂ이'라고 하면서 놀았을 것이다. 두꺼비는 예로부터 복을 가져다 주는 존재로 인식되어 집안에 있는 터줏대감 두꺼비를 해치거나 하지 않았다. 두꺼비가 소주의 마크고 복을 상징하는 것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德(덕)두꺼비'라고도 부르면서 매우 신성시하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오죽하면 '떡(덕)두꺼비 같은 자식'을 낳았다고 할까요. 물론 지금 다이어트가 전성인 시대에는 살찐 사람을 좋게 보지 않는 풍토가 없어졌다.
따라서 두껍아 두껍아 노래는 애들 놀이를 넘어 두꺼비의 복과 덕에 힘입어 낡고 좁고 작은 집을 벗어나 복을 내려 새로 넓고 큰 집으로 가거나 또는 짓게 해달라고 은연 중 기원하는 노래이기도 한 것입니다. 요즘에 강남 재건축 문제등을 볼때 두꺼비처럼 시끄럽게 새 아파트를 지어달라고 노래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몸에도 새집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바로 튼살이 헌집이며 이미지 한의원의 침 치료로 새로 태어나는 살이 새집이다. 이미지한의원의 콜라겐 재생하는 튼살치료이후에는 영구적인 새집이다. 또한 이미지한의원의 치료로 새 살이 돋아나면 환경호르몬 걱정이나 새집증후군도 없다. 사실 우리 몸은 마음이 사는 집과 같다. 동의보감에서는 몸을 한 국가에 비유한 적도 있다. 새해에 빚을 얻어서 가처분소득이 감소하므로, 부동산투기나 해서 새집으로 이사갈 생각 말고 이미지 한의원의 특살 치료로 새로운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겠다.
튼살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며, 튼살 치료로 자신감도 회복하고 우울증도 치료되며 대인관계도 좋아진다. 특히 미혼여성들은 치마도 입고 자기를 꾸미고 자기를 가꾸는데 성공한다면 튼살 치료이후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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