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0일 화요일

문신과도 같은 튼살도 벗어나는 비법이 이미지한의원에 있다.

중국에서는 경이란 먹물로 문신을 새겨 범죄자의 표시를 한 형벌의 역사가 있다. 곧 경을 칠 X이란 욕의 원조가 되는 것이다. 이집트, 잉카의 미라에서도 문신을 한 모습이 발견되기도 한다. 베트남에서는 기원전 3000년전부터 쌈믄이란 문신을 하기도 한다.



문신은 의복 대신 신분대신 많이 사용되며 현재에는 베컴이나 연예인등도 문신을 하기도 한다. 또한 문신은 조직폭력배 조직이나 야쿠자의 상징처럼 느껴져서 혐오감과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낙인이론이란 말처럼 한번 문신이 새겨지면 잘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한번 자신이 잘못한 행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말에도 쓰이기도 한다.



한번 잘못된 체중증가로 살이 뜯어져서 문신처럼 온 몸에 남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즉 튼살은 팽창된 선을 뜻하는 선조팽창이란 의학용어가 있듯이 문신과 같은 지워지지 않는 표시가 남는다. 문신이 한때의 놀았다는 상징을 표시하는 철부지의 치기에 불과할 수 있지만 튼살은 여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 호르몬 키나 몸무게가 느는등 불명확한 이유로 생긴다. 한번 새겨지면 지워지지 않는 낙인처럼 평생 여성들의 상처로 남아 있게 된다. 어떻게 보면 주름살처럼 출산 이후에 여성들의 계급장과 같은 자랑스러움으로 남아야 하는 튼살은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감추어야 하는 낙인처럼 존재한다.



예전에는 미적 욕구가 발달되지 않아서 튼살은 750페이지의 피부과 교과서 상에서도 진피질환으로 1/4을 차지하며 결국 치료가 어렵다고 나와 있었다. 의사나 한의사들도 튼살은 치료가 안된다는 세뇌를 가지고 살며 주변의 피부과나 한의원에서도 안된다는 말을 더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2010년의 새해의 태양이 솟아나는 것처럼 한줄기 희망의 빛이 있다.



하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인 이미지 한의원 원장은 고대의 침과 현대의 특수침을 결합하여 튼살이 발생한 진피만 스페셜한 침 치료를 하며 다른 정상적인 부위는 건드리지 않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인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가는 호침정도의 자극으로 튼살치료는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콜라겐을 생성하는 비타민을 피부에 직접 주입하여 봄날의 새 가지처럼 새 살이 돋게 하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 새해에는 식약청에서 검증도 특허도 내주지 않은 튼살크림 보다는 비포어 애프터 사진으로 검증된 이미지한의원에서 튼살 치료를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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