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 가수 태진아, 리지 등이 출연했다. 썰매타기에 안전한 얼음 두께는 최소 20cm이며 지면과 맞닿는 가장자리는 땅에 열을 빼앗겨 더 단단히 얼고 호수 중앙이 오히려 얼음이 더 얕다. ‘위기탈출 연구소’코너에서는 얼음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열쇠가 얼음물에 빠졌을 때 그 진가를 발휘했다. 소년공화국이 얼음위 경주로 실험을 해본 결과 장갑, 신용카드는 힘이 약하고, 볼펜은 사용하자마자 부러졌지만 열쇠 두 개로 설매처럼 앞으로 나아갈수 있었다. 열쇠는 작지만 단단하고 날카롭기에 송곳, 못과 같은 역할을 한다. 때문에 미끄럽지 않고 몸을 지탱할 수 있다. 큰 머리끈이나 어린이용 가위도 얼음물에 빠졌을 때 유용하다. 얼음물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기어가는등을 해도 빠지며 데굴데굴 옆으로 굴러서 탈출하며 원래 왔던 방향을 향해서 간다. 얼음물에 빠졌을때는 직접 구조하지 말고 로프나 사다리등을 이용해 구조하며, 초콜렛을 먹어서 저체온증을 예방한다. 실제 차와 같이 호수물에 빠진 여성이 초콜렛을 먹고 2시간만에 구조한 사건이 있었다. 혼자 빠지면 하늘을 보고 둥둥 떠 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지탱할 수 있는 얼음이 있으면 잡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감싸고 있는다.
위에서 실험했듯이 플라스틱등 약한 물건으로 얼음을 지치고 나아갈수 없다. 튼살 치료를 예를 들어보면 튼살 크림이나 로션은 튼살이 발생한 진피까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효과가 전혀 없다. 튼살 치료의 열쇠key는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이다.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