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위기탈출 넘버원 흔들린 아이 증후군 화상 흉터치료

위기탈출 넘버원 흔들린 아이 증후군 화상 흉터치료


위기탈출 넘버원 흔들린 아이 증후군 화상 흉터치료

2014년 11월 17일 오후 10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아빠들의 육아법이 방영되었다.
아이를 위아래나 앞뒤로 흔들면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bdrom)이 발생하는데  아기를 많이 흔들어 생기는 질병으로 뇌출혈이나 늑골골절 등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일단 흔들린증후군으로 진단되면 30%가 사망하고 생존할 경우에도 60%는 실명하거나 사지마비, 정신박약, 성장장애, 간질 등 영구적인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는다. 실제 계란 노른자를 물에 풀어 실험을 하니 노른자가 쉽게 몇십번 흔들림만으로 풀려나갔다.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석 플러그가 있다는 방송이 있었다. 화상이 발생하면 먼저 깨끗한 찬물에 씻고, 얼음을 환부에 직접 대서 손상시키지 말아야 하며, 옷 위에 화상을 입으면 옷을 벗기지 않고 옷위를 씻어야 하며, 곧장 응급실로 가야 한다.
자석 플러그는 콘센트와 연결된 부분과 전기가 흐르는 부분이 자석으로 연결되어 있어, 만약 아이들이 선을 밟거나 당겨도 쉽게 분리된다.
일본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자주 사용한다. 오래 전부터 사용한 것이라 신기하지 않다”며 자석 플러그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화상흉터 대처법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으니 필자가 말을 풀어보자면 화상흉터에는 레이저나 이식수술보다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을 권유한다. 이식수술은 흉터부위가 2배가 되며 이식해준 부위가 너덜너덜해지고 착색이 생기기 쉽다. 레이저는 검거나 갈색으로 착색이 생길수 있고, 다시 화상을 유발하는 측면이 있다.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은 화상흉터가 발생한 진피의 콜라겐을 재생시켜 원상태에 가깝게 복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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