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제임스 성경과 흉터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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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성경(영어: The King James Version, 약칭 KJV, 영어: The King James Bible, 약칭 KJB) 또는 흠정역 성경(欽定譯聖經, 영어: The Authorized Version, 약칭 AV)은 영국 국왕 제임스 1세가 영국 성공회의 예배에 사용할 수 있는 표준 성경을 번역하라는 명령에 따라 영국 성공회가 1604년에 번역을 시작하여 1611년에 끝마친 기독교 성경의 영어 번역본이다.여기서 흠정(欽定)의 뜻은 "임금이 몸소 제정함"이란 뜻이다. 흠정역 성경은 19세기 말까지 영국 성공회에서 사용된 유일한 공식 영어 성경이다.
초판 표지에 중앙에 있는 문구는 다음과 같다.
구약과 신약을 포함하는 본 성경전서는 제임스 폐하의 특별 명령에 따라 원어에서 번역하였으며 또한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고 수정하여 번역하였음. 교회에서 낭독하도록 지정 받음. 오래전에 나온 출판물로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저작권 적용 없이 자유롭게 출판되고 있으나, 영국에서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첨 한마디로 목숨건진 사형수
지금으로부터 4백년전 영국의 제임스6세 (스코틀랜드의 제임스6세이면서 잉글랜드의 제임스1세)때의 얘기이다. 당시의 염소 도둑은 아주 큰 도둑으로 간주돼 대개는 사형선고를 받는 게 상식이었다. '아티 암스트롱'이라는 사람 역시 염소도둑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사형 집행날만을 기다리던 이 사형수는 간수에게 한가지 청을 했다. “간수님 죽기전에 한가지 청이 있습니다. 국왕 폐하까지 성서를 영문으로 번역을 하셨다는데 제가 죽기 전에 번역하신 성서를 보고 죽는다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이 간청이 국왕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왕으로서는 어렵게 번역한 성서를 아무도 보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사형수가 회개하면서 자기의 번역서를 보고 싶어하다니 하며 감격해 했다. 그리고 왕은 그 성서를 건네주면서 “그 사형수가 이 성서를 다 읽기 전까지는 사형을 시키지 말라”는 엄명을 내렸다. 그런데 이 사형수는 한술 더떠서 이 성서를 완전히 암기하기 위해서 하루에 한줄씩만 읽겠다고 했는데, 국왕은 그 말이 마음에 든다며 다 읽자면 300년이 걸릴테니 마음껏 암기하라고 했다. 그리고 열심히 읽는다는 보고를 듣자 집행 유예처분을 내려 궁에서 일하게 해주었다. 이 머리 좋은 염소도둑은 성서를 항상 끼고 다녔다고 한다. 국왕은 점점 그를 총애해 그는 궁안을 거리낌 없이 마음 놓고 다닐수 있게 됐다고 한다.
위 내용처럼 흉터치료도 평생의 기간이 걸리면 자연적으로 좋아질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장수하여 100세에 가까이 사는 경우에는 흉터의 자연재생기간이 길다. 하지만 60세가 넘고 해서 흉터가 낙수물에 돌이 뚫리듯 좋아지면 효과가 적을 것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베이거나 긁힌 흉터, 점뺀 흉터, 수두 흉터, 대상포진 흉터를 흉터침, 한약재생약침으로 화상흉터는 BT침으로 치료한다. www.imagediet.co.kr 02-336-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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