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0일 목요일

냄새를 보는 소녀 담뱃불 화재 화상흉터

냄새를 보는 소녀 담뱃불 화재 화상흉터


2015429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9회분에서는 스타 셰프이자 바코드 연쇄 살인마 권재희(남궁민)가 싸이코 패스처럼 등장했다.
오초림은 과거 최은설 시절 범인인 권재희를 목격했다. 권재희 역시 사고가 났던 최은설이 살아 있다고 믿고 그를 열심히 찾아다녔다. 아직 최은설이 오초림인지는 모르지만 최무각 역시 이를 감지하고 범인을 추격했다. 최무각의 추격전 끝에 범인의 혈흔이 발견됐고 염미는 권재희라 확신했다. 경찰인 염미는 권재희와 만나게 됐고 심문을 하는 듯 팽팽한 신경전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권재희가 입양된 후 양부모가 사망하는 등 심리적 충격이 있었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됐다. 권 셰프는 한국에 돌아온지 몇 년이 되었으며 세 살 때 미국 백인 가정으로 입양됐었고 양부모를 캠핑카 화제로 잃고 한국으로 돌아온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에서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결론 났지만 염미(윤진서)와의 대화내용에서 그가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했고 이 또한 재희가 저지른 범행일것처럼 추측을 하게 했다.
 
담뱃불로 화재가 생각보다 생각보다 많은데 담배가 한 개비가 다 타는데 걸리는 시간은 15분이기 때문에 꺼진불도 다시봐야 한다. 부주의 화재는 46.1%를 차지하는데 담뱃불 화재는 부주의 화재중 37.1%를 차지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담뱃불에 의해서 화상을 입어 흉터를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며 또 담배빵 흉터도 화상흉터침인 BT침 치료를 잘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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