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빌 기적의 샘물과 상처 회복 흉터침치료

블랙빌 기적의 샘물과 상처 회복 흉터침치료

2016년 2월 28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미국 작은 마을 블랙빌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사연이 소개됐다.

미국 남북 전쟁 중 한 병사는 죽음의 위기를 맞이해 쓰러져있었다. 이를 발견한 원주민은 병사를 그 샘으로 데려가 물을 먹였고, 부상을 당한 병사는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됐다. 1907년 보일스톤이라는 남자는 이 이야기를 듣고 샘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샘물은 신의 은총을 받은 물이라고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보일스톤은 이 샘물이 돈이 되자 원주민들에게 샘물이 있는 숲을 사서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보일스톤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져왔을 때, 신의 계시를 받고 숲을 모두 공짜로 개방했다. 그 이후 이 샘물을 마신 사람들이 병을 이겨냈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졌다.

실제 폐암 말기 환자, 어린이 전립선 환자가 이 샘물을 마시고 살아났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곳에는 신의 치유의 샘물이라는 이름이 붙인 샘이 개방됐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병을 고쳤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팔에 상처를 입고 샘물을 찾은 40대 남성 제임스는 상처 부위에 샘물을 붓자 상처가 회복됐다. 전립선암 환자도 말끔이 완치가 되었다.

하지만 일부 학자들은 이 샘물에서 기적이 나타난 건 플라시보 효과일 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학 성분이 전혀 없는 물임에도 환자의 심리적 믿음을 통해 치료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환자들은 샘물을 마시면서 엄격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병행해왔고, 이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샘물이 함유하고 있는 인체에서 지방등을 돕는 미네랄 양은 대다수 샘물에서 검출되는 양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등을 봐도 이 내용은 해결할 수 있다. 한 식물에 욕하고 한 식물에 칭찬해서 키워보면 성장이 다르고 또한 물도 칭찬해주면 분명히 물 맛도 달라진다. 아마 생각이 미세한 파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듯한데 과학적으로도 관찰자 시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최신과학이론과도 같다.

팔에 상처는 원래 낫는 것이고 감염이 없이 빨리 낫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상처로 운이 나쁘게 진피가 많이 손상되어 흉터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케이스는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으로 치료가 된다. 이미지한의원 흉터침은 자연적인 손상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발생한 수술후 흉터등도 치료가 되는데 대표적으로 지방흡입이나 가슴확대수술후 성형수술 흉터를 많이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