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위기탈출 넘버원 450회를 보니 MC는 김종국, 정태호, 김지민, 이슬기 아나운서가 특별MC로는 조우종, 김종민, 사유리가 출연했다. 안전사용설명서 '믹서로 갈아만든 음식, 독이 될 수 있다?' 편을 보니 당뇨 환자 : 대추, 구기자, 산수유, 복분자, 오디 간 질환 환자 : 칡, 헛개나무 신장질환 환자 : 배, 사과, 감귤, 양파등 과채류 즙을 피할 것 사과는 청산 성분이 있는 씨를 제거해야 한다. 위와 같은 내용이 등장했는데 한의사의 상담에 따라 체질을 따라 한약재를 사용하면 특정 질병에 따라 갈아 먹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믹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칼날을 손으로 만지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칼날에 낀 음식물을 제거할 땐 반드시 전원을 찬단, 도구를 이용해 제거해야 한다. 믹서 보관 시에는 아이들이 닿지 않도록 보관한다. 믹서로 간 음식은 미생물의 번식이 빨라 변질의 위험이 있다. 믹서의 세균실험을 해보니 행주보다 더 세균이 많이 검출되며 칼날이 빠지지 않는 믹서의 경우 소다와 식초를 섞은 물로 10초간 믹서를 돌려준다. 아이돌 그룹을 앞세워 믹서로 핸드폰, 벽돌등을 가는 실험을 했는데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분명히 따라할 어린이들이 보는 상황에서 믹서로 갈지 말아야 할 것을 보여주는 행위는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역할극을 보니 이른 아침, 새 신부 태진씨는 남편을 위해 푸짐한 아침 주스를 만드는데 태진씨가 만든 웰빙 모닝주스의 주인공은 바로 새신랑 유민상씨이다. 그러던 중 태진씨는 새신랑 민상씨의 건강을 위해 해독주스를 만들던 중 믹서가 터져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 믹서를 터지게 한 태진씨의 이 실수는 뜨겁게 삶은 야채를 식히지 않고 바로 갈아서 과열된 믹서가 열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다친 것이다. 실제 실험을 해보니 열화상카메라로 찍어보니 바로 뜨겁게 붉은 색을 띠고 결국 폭발하여 믹서 유리가 박살나게 되었다. 즉 식품의 열+믹서로 간 마찰열로 폭발이 되고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절대로 뜨거운 액체 재료를 넣고 믹서를 사용하지 말라는 믹서의 주의사항설명서도 있다. 화상이 발생하면 응급실에서 처치를 한다지만 흉터는 어찌할 것인가? 이미지한의원에서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 믹서는 부주의로 손가락 절단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데 수지 접합 수술 이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는데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 한약, 재생약침, 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 믹서로 찢어진 피부로 봉합이후에도 꿰맨 봉합흉터가 남을 경우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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