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안전모를 깔고 앉으면 파손되어 위험함과 추락사고 흉터치료

안전모를 깔고 앉으면 파손되어 위험함과 추락사고 흉터치료


2014년 10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 위기탈출 넘버원을 보니 셜록 태호와 와슨 천지가 탐정처럼 분장하고 역할극을 했다. 사고가 난 사람은 짜장면을 먹다 잘못된 안전모 사용으로 착용하고도 추락사고를 당해 사망하였다. 그 이유는 안전모를 깔고 앉는등해서 안의 내피는 한번 손상되면 다시 복원되지 않는다. 또 흙이나 돌등에 깔려서 본체에 흠집이 나면 보호기능을 손상시킬수 있다. 새 안전모의 충격흡수량은 2900N뉴턴인데 안전모를 깔고 앉아서 손상을 시킨것과 새 안전모를 동시에 수박을 안에 넣을 경우 깔고 앉아 손상받은 안전모의 수박만 박살이 나는 실험도 했다. 새 안전모에는 원형 그대로 사용하며 페인트, 접착제나 스티커등의 사용도 금지해야 한다. 또 자전거 안전모등 스포츠 안전모도 깔고 앉으면 큰일난다.

2014년 10월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보던 시민 27명이 18.9m 아래로 추락,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 추락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 광장 환풍구가 부실시공된 사실이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추락사고는 직사각형 형태인 환풍구를 세로로 지탱하고 있는 2개의 부재(받침대) 중 좌측 부재가 꺾이고, 이와 맞닿아 있던 가로 부재 용접부(좌측 1/3 지점)가 끊어지면서 붕괴돼 발생했다. 전체적인 감정결과 용접불량, 앵커볼트 미고정 등 부실하게 시공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판교 사고가 커진 이유는 공사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안전불감증으로 안전모 미착용이 매우 클 수 있다. 추락사고에는 뇌를 수술하기 위한 신경외과, 뼈등의 수술을 위한 정형외과, 내부장기수술을 위해 일반외과등 수술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수술이후에 흉터에서는 대책이 없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흉터침, 한약재생약침, 침등으로 기혈순환을 좋게하며 진피 콜라겐을 자극 재생해 원래 피부에 가깝게 복원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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