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일 수요일

드라마 블러드의 안티에이징과 mTm침 치료

드라마 블러드의 안티에이징과 mTm침 치료


KBS 2TV에서 방영되는 14회 블러드는 2015331() 22:00에 방영되었는데 박지상이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태는 본격적인 VBT-01 바이러스 백신연구에 들어가고, 실비아가 떠난 후 슬퍼하던 리타는 지상의 위로를 받는다. 더 이상 재욱의 말을 신뢰할 수 없는 지상은 재욱으로부터 진실을 듣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유리타(구혜선)는 박지상(안재현)이 가지고 있던 사진자료를 통해 병원장 이재욱이 과거 박지상 부모와 함께 정한수(남명렬) 교수의 연구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71년생 이재욱의 나이를 확인한 유리타는 그의 나이와 기사가 나온 날짜가 뭔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유리타는 박지상에게 프로필의 이 자료대로라면 원장은 현재 70세는 돼야 한다. Anti aging안티에이징을 어떻게 했기에 이렇게 젊은지 모르겠다. 원장도 감염자 맞죠? 이 중요한 사실을 왜 말하지 않았어.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 아니냐?”고 캐물었다.
박지상은 유교수가 위험해질까봐 그랬어. 원장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이다. 원장을 더 몰아붙이면 더 큰일날지도 몰라. 원장이 내 부모님을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뱀파이어는 창백한 외모와 달리 매우 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드라마상에서는 70세 나이가 45세정도로 매우 젠틀하고 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필자 생각에는 광노화라는 것이 있는데 뱀파이어는 햇볕을 거의 노출하는 것을 피하기 때문에 자외선으로부터 빛에 의한 에이징을 막을수 있는 것도 한 과학적인 원인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피부노화는 원래 아기 상태로 돌아갈수 있지만 지연시키거나 막을수는 있다. 이미지한 mTm침은 콜라겐을 자극해 피부 탄력을 돕고 수분흡수를 촉진시킬수 있으며, 피부를 빛나고 윤기가 있게 유지해준다. 또 각질제거기능이 있어서 표피 피부를 한번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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