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도로 교통 표지판과 교통사고 수술 흉터치료
2015년 8월 24일 밤 9시 위기탈출 넘버원을 시청했다. 잘만 사용하면 안전에 대한 효과를 톡톡히 낼 수 있는 안전 표지판이 있다. 특히 길이 좁아 인도와 차도 구분이 모호한 ‘이면도로’ 는 운전자들과 보행자들 간 충돌 사고가 잦다.
그래서 한 교통문화연구원에서는 이면도로에서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면도로 곳곳에 ‘이것’ 표지판을 설치했는데 이 표지판 하나만으로 이면도로 교통사고가 30%나 감소됐다!?
안전 표지판의 효과를 입증시킨 ‘이것’표지판의 정체는?
서울시 편도 1차로 이하는 90%가 표지판이 없었는데 전국 134개 이면도로에 최고속도를 상징하는 표지판을 설치했다.
국제 표준화 기구가 만든 대피소를 뜻하는 외국 안전표지판 맞히기 퀴즈에서 출연자들이 문제를 틀렸을 때 칼국수 면발을 출연자 얼굴로 날리는 벌칙을 주었다. 문제를 풀지 못한 개그맨 정이랑, 정태호, 칼국수 벌칙을 받았는데 방송인 루미코는 날아오는 칼국수를 잘 받았다.
한 누리꾼은 “칼국수도 음식”이라며 “없어서 못 먹는 사람도 있을 텐데 음식으로 장난치는 게 보기 안 좋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은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전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필자 가족도 먹는 것으로 장난치면 안된다고 하면서 칼국수 날아오르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비판했다.
제작진은 8월 24일 밤늦게 “벌칙에 사용된 면은 진짜 면이 아니라 인체에 무해한 점토를 이용해 만든 모형 면으로, 문제 출제 전 진행자가 이 사실을 고지했으나 제작 과정에서 편집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에 밀가루가 내려오는 벌칙도 미세먼지등으로 호흡곤란등 호흡기 문제를 유발할 수 있었고 또 피부에도 알러지등 안좋은 벌칙이 될수 있다.
교통 표지판 문제가 나왔는데 모두 무슨 것인지 맞추지 못했다. 표지판만 잘 지켜도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 수 있는데 하지만 교통사고는 완벽히 줄이지 못하고 필자의 이미지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로 발생한 흉터를 많이 여전히 치료하고 있다. 교통사고는 원발성 교통사고 당시 발생한 흉터와 속발성 2차적으로 외과적 수술이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통사고 당시 흉터가 인위적으로 만든 수술 흉터보다는 일반적으로 쉬운 편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로 발생한 피부 흉터를 흉터침, 침,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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