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일요일

진지록 국어 국물 화상흉터치료

진지록 국어 국물 화상흉터치료



201581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진지록'에서 이동윤과 김준호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이동윤은 김준호에게 '엄마'로 이행시를 해볼 것을 권했다. 이에 관객들이 운의 띄어줬고, ''이라고 외치자 김준호는 "엄마"라고 외쳤다. 관객들이 ''를 하나 더 외지차 김준호는 "마더"라고 답해 관객을 어이없게 했다. 김준호는 '아빠'로 이행시를 다시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관객들이 ''를 외치자, 김준호는 "아빠"라고 답했고, 관객들이 다시 ""를 외치자 "빠더"라고 말하여 빈축을 샀다.
20158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김준호가 웃긴 죄로 왕에게 끌려가 매질을 당했다.
진지왕 이동윤은 정명훈, 이세진, 김준호에게 웃긴 사람을 가려내겠다. 진지하게 2행시를 해봐라라고 말했고 정명훈은 어떻게 2행시를 하는데 웃기지 않을 수 있냐. 나 안 웃기는 거 진짜 못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세진은 국어로 이행시를 지으며 국물이 어 뜨거라고 말했다. 정명훈은 일어’ 2행시로 일어는 어리가또 고자이마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불어불어는 어 샹젤리제 어 상젤리제라고 해 한차례 야유를 받았다. ‘언어로 다시 2행시에 도전했다. 그는 언 언, 어메리카노 나왔자냐라고 진동벨 울리는 소리와 함께 2행시를 선보였다.
 
국어를 국물이 어 뜨거가 웃음이 나올 상황은 외국인들은 이해를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유독 국물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에 비례하여 한국인은 국물에 의해서 화상흉터가 많이 발생한다. 삼계탕이나 도가니탕, 콩나물 국밥, 또 대표적인 서민음식 라면등까지 화상을 유발할 지뢰는 도처에 널려 있다. 이런 화상흉터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치료가 안되고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침인 BT침을 사용하여 진피 콜라겐을 재생시켜 치료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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