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양말과 스타킹 화상흉터치료

양말과 스타킹 화상흉터치료


양과 말을 키우는 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세 아들을 불러놓고 물었다.
양과 말을 세 아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니 키우고 싶은 양과 말 중에서 고르도록 하였다.
 
첫째 아들 : 양을 키우고 싶습니다.
둘째 아들 : 말을 키우고 싶습니다.
셋째 아들은 양과 말을 다 차지하고 싶은 욕심에 양과 말을 모두 키우고 싶다고 하였다.
그러자 아버지는 자신의 양말을 벗어주었다.
 
위와 비슷한 유머가 있다.
3명의 사람은 각자 자기가 되고 싶은 소원이 있었다.
3명중에 한 명은 스타가 되고 싶었고, 한명은 킹(king)이 되고 싶은거 였고, 또 한 명은 스타와 킹이 다 되고 싶은 거였다.
어느날 하나님이 3사람한테 찾아 왔다. 그리고는 소원이 뭐냐고 하고 하나는 들어 주겠다고 했다. 한명은 "하나님 저는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스타가 되게 해 주셨다.
또 한명은 "하나님 저는 킹(king)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해서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킹이 되게 해 주셨다.
그리고 한명은 "하나님 저는 스타와 킹이 다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사람을 스타킹으로 만들어 버렸다.
위 내용은 산신령 금도끼 은도끼처럼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유독 더운 여름철에도 양말이나 스타킹을 벗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수족냉증등 추위를 타서일수도 있지만 화상흉터등 특별한 케이스에서도 양발이나 스타킹을 절대 벗지 않는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이런 발이나 다리에 발생한 화상흉터를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과 침, 한약 재생약침을 써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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