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적 고아원의 자매와 의자매 성형수술 흉터치료
어떤 기적 고아원의 자매와 의자매 성형수술 흉터치료
2015년 8월 16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MBC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언빌리버블 스토리 ‘어떤 기적’은 고아원에서 처음 만나 서로를 의지하며 사는 두 여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군산 영아원 친자매 사건이였는데 고아원에서 만나 20년동안 자매 처럼 지냈던 김씨와 박씨는 결국 언니로 불리는 여자가 다시 입양이 되어서 헤어지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빵셔틀을 당하는 동생을 막아준 언니때문에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었다. 두 사람은 떨어질수 없어서 다시 회사를 같이 다녔다. 동생은 지방으로 간호대로 진학을 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언니는 다시 동생을 따라와 학교를 다시 다녔다. 고아원 언니의 권유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민원신청을 했고 담당 경찰관이 두 사람이 닮았다는 사실을 이상하게 여겨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였다. 하지만 친자매가 아닌 것으로 여겨졌는데 결국 아버지가 같았고 유전자 검사가 잘못되어 실제 자매로 밝혀졌다.
혈육인지 모르고 20여년간 알고 지내던 두 여성이 친자매인 것으로 밝혀진 기사는 다음과 같은데 26년 전 3년 터울로 태어나자마자 같은 영아원에 버려져 친자매처럼 서로 의지하며 지내던 두 여성 김모 씨와 박모 씨의 실제 이야기가 있다. 혈육인지 모르던 이들은 각각 7살이 되면서 다른 보육원으로 옮겨졌다. 박모씨는 큰 아버지가 맡길 때 성과 이름을 아무렇게적었다. 운명처럼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친자매처럼 지내다 졸업 후에는 충남 천안의 한 회사에서 함께 일했고 직장을 그만 둔 김 씨와 박 씨는 다시 군산으로 내려가 인연을 이어왔다.
헤어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 지난 2012년 동생 박 씨가 군산경찰서에 헤어진 가족찾기 프로그램을 신청한 가운데 언니 김 씨도 이를 따라 신청했다. 담당 경찰관은 유난히 닮은 두 사람의 외모를 보며 혹시 친자매 사이가 아닐까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지만 당시 언니 김 씨의 유전자가 잘못 채취돼 결과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3년이 흘러 재수사에 나선 군산경찰서는 결국 두 자매의 친아버지를 찾아냈고 자매는 군산에서 헤어진 가족과 극적으로 상봉했다.
필자는 이 위의 이야기에 감동을 했지만 현재 핏줄로 자매가 아닌데도 자매처럼 닮은꼴이 될수 있다. 필자는 이런 사람을 ‘醫姊妹의자매’로 명명했는데 의리로 뭉쳐진 자매가 아니라 의사가 만든 자매란 말로 같은 성형수술을 하는 병원에 방문해서 똑같은 의사가 성형수술을 해서 닮게 되는 것이다. 연예인들을 봐도 닮은꼴 스타가 있는데 핏줄이 아니라면 혹시 같은 병원을 가서 성형수술로 닮아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성형수술이 증가할수록 단점은 성형수술의 부작용도 늘어난다는 점인데 대표적인 성형수술의 부작용은 흉터이다. 이런 성형흉터는 코 성형 수술과 지방흡입수술, 가슴확대수술등에 많은데 이런 성형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 침, 한약 재생약침으로 컨트롤 하여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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