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요리하는 고야와 요리중 화상흉터치료
2016년 2월 14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요리하는 고야'에서 정승환이 MC, 안상태가 요리사를 열연했다. 5화로 샤브샤브에 멸치, 등심, 맥주, 배추가 들어갔는데 첫 만남을 소재로 고기가 결국 속도위반을 했고 했다다.
안상태는 "멸치는 간 쓸개 떼이고 갖혀서 일만 한다"고 멸치를 담는 망을 들어 보여 웃음을 줬다. 그는 “그런데도 돈은 못 모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승환이 이유를 묻자 안상태는 “맨날 이용만 하고 우려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안상태는 “멸치가 바다에서 지쳐서 표류하고 있을 때 저 쪽에 블링블링한 아이가 나왔다. 그게 소고기다”고 말했다. 정승환은 “소고기인데 왜 블링블링합니까?”고 물었고, 안상태는 “마블링이다. 전 남자친구를 못 잊는 등심인 거다”고 답했다.
2016년 2월 21일 개그콘서트에서는 6화로 등갈비 구이가 등장해 재료는 무, 간장, 등갈비, 깨소금으로 로맨틱한 순간을 소재로 등갈비가 탔다와 성형 전 사진을 보고 속이 탔다로 라임을 넣었다. 고야 셰프 안상태는 “반가운고야. 일주일을 기다렸던고야?”라며 지금을 말투 개그를 선보여 관객들 폭소케 했다. 이어 안상태는 신혼부부를 위한 등갈비 구이를 만들볼거야. 일반 등갈비구이와 달라 안상태는 만들 때 로맨틱한 순간을 떠올릴 수 있다며 설명했다. 유람선을 탔을때 그녀를 잡아 백허그를 했을때 분위기가 아니라 뱃살이 잡혀 튜브 낀 것처럼 그립감이 상당하다고 했다.
안상태는 주인공 모태솔로 무, 간장, 등갈비 등의 다양한 재료로 “무는 남자들한테 인기 하나도 없는 무매력인고야” 무를 결단을 내린거야 다이어트를 해서 반쪽이 된거야. 무를 깍음은 턱을 깍음으로 말했다. 얼굴을 다 가는 것은 성형을 한것이라고 했다. “남자들 애간장을 녹이는고야”로 간장소스를 만들었다. 등갈비 등 근육이 성난 몸짱남에게 시집을 갔다고 했다. 분위기 뜨거워졌겠는데요 하니 깨소금을 뿌리며 “깨소금 쏟아지는고야” 등의 말개그를 선보였다. 안상태는 본격적으로 등갈비 양념을 바르며 “여보~ 목욕다한고야?”라며 느끼한 말투를 했다. 정승환이 감동받아서 눈물 좀 났겠는데요 하니 안상태는 “불이 났던 거야” 하였다.
위 내용을 보면 요리를 할때 화상흉터를 입기 매우 쉽게 된다. 요리중에 불을 사용해 조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화상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기혈순환을 돕고 진피콜라겐을 자극재생해 치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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